https://v.daum.net/v/20250129152906691
25년간 크루즈 여객선에서만 산 남성이 연간 비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25년간 크루즈 여행을 즐겼으며,
연간 약 10만1000달러(약 1억4500만원)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배 위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해서 이젠 육지보다 바다 위가 더 편하다"며
"매번 정장을 입고 다니는 것이 너무 불편하고,
여러 국가의 고객을 만나기 위해 비행기를 타는 것도 지겨웠다"라고
25년째 크루즈에 탑승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마리오는 하루에 4시간만 근무하고
나머지 시간은 크루즈 선박에 있는 오락 시설 등을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선박 생활을 두고 "스트레스가 전혀 없다"며
"내가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라이프스타일"이라고 밝혔다.
----------
식음료 전부 제공에 호텔처럼 시트 수건 다주고 수영장이랑 공연도 다 포함이래
병약미를 연기로 해내는 인간엔프피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