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이수근은 "팬들을 위해 워너원 11명이 뭉칠 확률은 거의 없지? 한참 선배지만 베이비복스 다시 모여서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더라"라며 "누군가는 워너원의 완전체를 보고 싶어할 것 같다. 모인다면 참석할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옹성우는 "모인다면 참석을 할 거다. 그걸로 시작을 했고, 다시 모여서 스페셜 무대를 한다든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마음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옹성우는 "그런 제안이 온 적도 되게 많다. 그리고 한 번 모였었다. 해체를 하고 나서 '2021 MAMA' 스페셜 무대로 모였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내 개인적인 바람은 배우로서의 옹성우도 응원하지만, 너를 알린 시작점 워너원의 멤버들이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옹성우는 "올해 플랜들이 쭉 있지만, 그 이후에 기회가 될 때 음악 활동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옹성우는 "모인다면 참석을 할 거다. 그걸로 시작을 했고, 다시 모여서 스페셜 무대를 한다든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마음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옹성우는 "그런 제안이 온 적도 되게 많다. 그리고 한 번 모였었다. 해체를 하고 나서 '2021 MAMA' 스페셜 무대로 모였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내 개인적인 바람은 배우로서의 옹성우도 응원하지만, 너를 알린 시작점 워너원의 멤버들이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옹성우는 "올해 플랜들이 쭉 있지만, 그 이후에 기회가 될 때 음악 활동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치
이때 진짜 난리였어 ㅋㅋㅋ 한국보다 일본에서 ㄹㅇ
와
대박이네
레전드
왜는 명곡이야
6년후에 군 전역하고 엠스테 다시 나와서 왜 부를때는 여유로워졌었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