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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시청자들에게 섭섭, 영화 ‘하얼빈’ 왜 보러 안 와?”(핑계고)

무명의 더쿠 | 01-29 | 조회 수 85848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동욱이 시청자들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날 유재석은 이동욱이 출연한 영화 '하얼빈'을 언급하며 "이제 거의 500만 가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동욱은 "아직 멀었다"고 말했고, 남창희는 "우리가 뒷심을 실어주자"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동욱은 "솔직히 시청자분들에게 섭섭하다. 내가 홍보를 2년 전부터 했는데 왜 이렇게 보러 안 오는 거냐"고 토로했다.

유재석은 이동욱의 심드렁한 태도를 보며 "얘 캐릭터 잘 잡았다. 심드렁한 캐릭터 잘 잡았다. 이런 캐릭터가 시간이 걸린다. 오해도 쌓이지만, 이게 잡히면 좋다"고 말했고, 이동욱은 "캐릭터가 아니다. 실제라고 생각해도 된다"고 반응했다.

또 조세호는 "처음에 이 형이 나 싫어하나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며 오해를 방지했지만, 이동욱은 유재석에게 귓속말로 "조금 싫어해"라고 농담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4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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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무명의 더쿠 2025-01-29
    국가자격증 아니고 민간이어서 취미라면 굳이임 핸드드립이나 머신은 유튜브에도 잘 알려주는 영상 많고

    근데 취미도 투자의 영역이긴 하니까 여건이 좋으면 수강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은 함 개인의 취향이라고 봐서

  • 2. 무명의 더쿠 2025-01-29
    나도 취미로 땄는데 그냥 스스로의 만족감?이 큰듯
    자격증 준비 안했으면 몰랐을 지식들도 알게되고 좋았어
    근데 실제로 취업이나 창업에 있어서 자격증 쓸모는 그닥 ㅋㅋㅋ
  • 3. 무명의 더쿠 2025-01-29
    난 십여년전에 따긴했는데 정말 재미는 있었어
    근데 민간자격증이라 딱히 취업에 도움이 될련지는(없어도 잘만하니까) 시간이나 돈여유있어서 취미로 하는거면 괜찮음 근데 학원도 잘알아보고가 왠만하면 시설좋고 제대로 하는곳으로 .. 난 내가 배울때 선택지가 몇없어서 그냥 집가까운곳으로 했는데 시험보러 다른 학원갔을때 그학원이 시설이 너무 좋아서 후회했음ㅠ
  • 4. 무명의 더쿠 = 원덬 2025-01-29
    ☞1덬 ☞2덬 ☞3덬 오오 그렇구나 다들 상세히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
  • 5. 무명의 더쿠 2025-01-29
    취미면 비추 너무비싸
  • 6. 무명의 더쿠 2025-01-29
    공립 문화센터에 바리스타 강좌 찾아봐 학원에 비해서 무지무지 저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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