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시청자들에게 섭섭, 영화 ‘하얼빈’ 왜 보러 안 와?”(핑계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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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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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동욱이 시청자들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날 유재석은 이동욱이 출연한 영화 '하얼빈'을 언급하며 "이제 거의 500만 가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동욱은 "아직 멀었다"고 말했고, 남창희는 "우리가 뒷심을 실어주자"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동욱은 "솔직히 시청자분들에게 섭섭하다. 내가 홍보를 2년 전부터 했는데 왜 이렇게 보러 안 오는 거냐"고 토로했다.
유재석은 이동욱의 심드렁한 태도를 보며 "얘 캐릭터 잘 잡았다. 심드렁한 캐릭터 잘 잡았다. 이런 캐릭터가 시간이 걸린다. 오해도 쌓이지만, 이게 잡히면 좋다"고 말했고, 이동욱은 "캐릭터가 아니다. 실제라고 생각해도 된다"고 반응했다.
또 조세호는 "처음에 이 형이 나 싫어하나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며 오해를 방지했지만, 이동욱은 유재석에게 귓속말로 "조금 싫어해"라고 농담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47222
근데 취미도 투자의 영역이긴 하니까 여건이 좋으면 수강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은 함 개인의 취향이라고 봐서
자격증 준비 안했으면 몰랐을 지식들도 알게되고 좋았어
근데 실제로 취업이나 창업에 있어서 자격증 쓸모는 그닥 ㅋㅋㅋ
근데 민간자격증이라 딱히 취업에 도움이 될련지는(없어도 잘만하니까) 시간이나 돈여유있어서 취미로 하는거면 괜찮음 근데 학원도 잘알아보고가 왠만하면 시설좋고 제대로 하는곳으로 .. 난 내가 배울때 선택지가 몇없어서 그냥 집가까운곳으로 했는데 시험보러 다른 학원갔을때 그학원이 시설이 너무 좋아서 후회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