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최대 명절로 자리매김한 것은 40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민주화 이후인 1989년에야 설은 처음으로 공식 명절 대접을 받았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와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독재 정권이 음력설 전통을 뿌리 뽑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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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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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설날의 의미와 전통의 소중함을 되새기자
진짜 너무조아ㅠㅠㅠ
☞6덬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