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MBC "故 오요안나, 고충 알린 적 없어…'MBC 흔들기' 준동 세력 우려" 입장 [공식]
49,959 512
2025.01.28 17:23
49,959 512

MBC가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 “관리 책임자에게 알진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MBC 흔들기’ 차원에서 접근하는 세력들의 준동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한다”며 고인의 죽음을 이용하려는 세력이 있음을 지적했다.

 

MBC는 28일 공식 입장을 내고 “고인과 관련된 사실을 언급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라 MBC로서는 대응에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며 “다만 분명히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고인이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자신의 고충을 담당부서(경영지원국 인사팀 인사상담실, 감사국 클린센터)나 함께 일했던 관리 책임자들에 알린 적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MBC는 “고인이 당시 회사에 공식적으로 고충(직장 내 괴롭힘 등)을 신고했거나, 신고가 아니더라도 책임있는 관리자들에게 피해사실을 조금이라도 알렸다면 회사는 당연히 응당한 조사를 했을 것”이라며 “MBC는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서는 가혹할 정도로 엄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프리랜서는 물론 출연진의 신고가 접수됐거나 상담 요청이 들어올 경우에도 지체없이 조사에 착수하게 돼 있다”고 했다.

 

MBC는 “일부 기사에서 언급한 대로 ‘고인이 사망 전 MBC 관계자 4명에게 자신의 피해 사실을 알렸다’라고 한다면 그 관계자가 누구인지 저희에게 알려주시기 바란다”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한 무분별한 유포와 의혹 제기를 자제해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도는 대구경북 지방지 매일신문을 통해 나온 바 있다. 이에 MBC는 “정확한 사실도 알지 못한 채 마치 무슨 기회라도 잡은 듯 이 문제를 ‘MBC 흔들기’ 차원에서 접근하는 세력들의 준동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한다”며 “MBC는 최근 확인이 됐다는 고인의 유서를 현재 갖고 있지 않다. 유족들께서 새로 발견됐다는 유서를 기초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한다면 MBC는 최단 시간 안에 진상조사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123442

 

 

 

 

목록 스크랩 (0)
댓글 5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0 00:05 17,3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766 이슈 교토 숙박세 10배 인상 교통비 두 배 3 18:13 245
3022765 정치 보완수사 폐지 주장하는 분들 근거 자료는 경찰청 자료들인데…서로 잘못한 자료만 가지고 말하면 되겠나? 국회의원도 구속되면 국회 없애야 하나요? 대통령이 계엄하면 대통령실 없애야하나요? 이런 말도 안되는 걸 기반으로 모든 논리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18:12 72
3022764 이슈 스키즈 필릭스 인스타그램 업데이트(feat. F1) 2 18:11 91
3022763 이슈 LATENCY (레이턴시) "LATENCY" MV Teaser 18:10 17
3022762 이슈 데이식스 성진 유튜브 - 이번엔 배구장을 가보았습니다 (feat. 임성진 선수) 🏐 18:09 92
3022761 유머 의도치않게 회사에서 개폐급된썰 풀어보자 3 18:08 678
3022760 이슈 [Special Clip] Dreamcatcher(드림캐쳐) 유현 'Bite Me (원곡 : 엔하이픈)' Cover 18:07 35
3022759 이슈 요즘 젊은 아가씨들 참 야무지기도 하면서 짠하네요... 33 18:07 2,756
3022758 이슈 좋아하는 언니 보면 우는 건 다 똑같나봐 18:06 794
3022757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8 18:05 1,310
3022756 이슈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 [AFTER CRY] Album Trailer #2 : The Beginning of Our Story 18:05 24
3022755 이슈 “No to war”를 “일 안 해요.”로 번역하는 ai 통역 8 18:04 796
3022754 이슈 제98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블랙 팬서", "씨너스" 마이클 B. 조던 (마비조), 형제와도 같다는 가정폭력범 "자랑스러워" 18:04 514
3022753 기사/뉴스 [단독]10년간 과징금 달랑 '4건'… 담합의 유혹[설계자들] 18:04 133
3022752 이슈 온유 – TOUGH LOVE | [TEXTED] ONEW | 가사 (Lyrics) | 딩고뮤직 3 18:03 32
3022751 이슈 변우석📔 지오다노 비하인드 필름📹✨ 4 18:03 193
3022750 이슈 고양이 주인이 줄넘기 하는데 뭐라고 줄? 줄이 흔들리잖아? 18:03 236
3022749 이슈 [남친 후보 신규 채용] 넷플릭스 남주 월드컵🏆 《월간남친》에 들어올 단 한 명은 누구? | 월간남친 | 넷플릭스 18:01 129
3022748 이슈 CHUNG HA 청하ㅣ한 가득 채운 스페인 출장 브이로그 1편 🇪🇸 이라고 쓰고 바르셀로나 여행✈️이라고 읽는다🤭 18:00 71
3022747 기사/뉴스 [단독] 경찰,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민간 총기 출고 금지 21 18:00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