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설에 항공기·여객선 무더기 결항…충북 진천 36.5cm 쌓여
34,918 2
2025.01.28 15:40
34,918 2
🔗 https://naver.me/xJimdMPU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설명절 폭설로 항공기와 여객선 운행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설 대처 상황 보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과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일부 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졌다.

최근 24시간 동안 내린 지역별 적설량을 보면 충북 진천이 36.5㎝로 가장 많았고, 전북 무주(27.2㎝), 경북 봉화(25.2㎝), 충남 당진(24.6㎝), 강원 고성(20.9㎝) 등에도 폭설이 쏟아졌다. 서울은 오전에만 11.6㎝의 눈이 쌓였다.

대설로 항공기 111편이 결항했다. 인천공항 68편, 김포 5편, 김해 7편, 제주 16편, 청주 11편 등이다.

여객선도 여수∼거문도, 인천∼백령도 등 73개 항로·96척의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제주·전남 각 5곳, 충남 4곳, 경북·경남 각 3곳 등 24곳에서 차량 운행이 중단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구조·구급 63건, 안전조치 69건 등 132건의 소방 활동을 진행했다.

폭설에 따른 큰 피해는 나지 않았다.

충남 당진에서 축사 한 동의 지붕이 붕괴됐지만 인명·가축 피해는 없었다. 충북 진천과 전북 임실에서 각 1세대가 피해를 우려해 임시 주거시설 등으로 옮겼다.

중대본은 “현재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내륙, 제주도를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돼 시간당 1∼3cm의 눈이 내리고 있다”며 “내일인 29일까지 시간당 1∼3cm(일부 5cm 내외)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32 00:05 16,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464 유머 직박네컷 22:03 32
2960463 이슈 개취로 동양에서 제일 이쁘다고 생각한 여배우 2 22:02 482
2960462 이슈 보아 일본 활동이 대단했던 이유 3 22:02 217
2960461 이슈 이브이로 변신하는 메타몽 1 22:02 87
2960460 유머 진수는 손종원 어땡 7 22:01 551
2960459 유머 야구장에 들어온 다그닥다그닥 뛰는 고양이 2 22:00 331
2960458 이슈 “일본인에게는 예(禮)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 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버리려 든다. 일본인에게는 곰배상(상다리가 휘어지게 음식을 잘 차린 상)을 차리지 말라. 그들에게는 곰배상이 없고 상대의 성의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힘을 상차림에서 저울질한다” 7 21:59 325
2960457 기사/뉴스 르세라핌 허윤진, 또 실력 논란 터졌다…누리꾼 "당황스럽다" [MD이슈] 7 21:58 963
2960456 이슈 제가 옛날 이라고하면 기원전을 말하는거에요 3 21:58 557
2960455 이슈 라나 델 레이 근황.jpg 21:58 595
2960454 이슈 두바이 쫀득 ‘김밥’이 실제로 있다는거에 부정하던 도경수...(뒷이야기) 11 21:56 1,209
2960453 이슈 이 프레임에 들어온 모두가 개졸려보임ㅋㅋ 5 21:56 698
2960452 이슈 나만 몰랐던(?) 강릉 길감자 논란 .jpg 5 21:56 1,172
2960451 이슈 스띵 오디션 이거 진짜 구라겠지 뭔 방금 태어난 애들이 연기를 하고있어 🥺🥺 7 21:54 764
2960450 유머 도경수:요즘분들 이거 밈 너무 구려요 29 21:54 1,857
2960449 유머 (상탈주의) 포메랑 같이 운동하는 돼지탈 남자 4 21:54 554
2960448 이슈 국사유산청에서 소개하는 최부의 표해록 21:53 231
2960447 기사/뉴스 '1조 4천 투입 AI교과서' 연수 총괄 교육정보원장, 뒤늦게 "반성한다" 2 21:52 440
2960446 이슈 골든디스크에서 상 판떼기 뜯어갈뻔한 여돌 6 21:51 1,587
2960445 이슈 박나래 매니저, '도둑 의심' 당했다더니 또 반전 "변호사 선임해 이상한 계약 유도" 8 21:50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