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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스터디그룹' 대박 조짐…황민현 액션 변신 美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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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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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그룹' 3·4화, 30일 목요일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스터디그룹’ 황민현이 스펙터클한 스터디그룹 결성기의 짜릿한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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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연출 이장훈·유범상, 극본 엄선호·오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와이랩플렉스, 제공 티빙)이 지난 23일, 뜨거운 반응 속에 첫 공개됐다. ‘힘숨찐’ 윤가민의 반전 액션부터 스터디그룹 1호 멤버 김세현(이종현 분)의 뭉클한 영입 성공기까지, 시작부터 통쾌한 먼치킨 고교 액션의 진가를 발휘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모든 능력이 전투력에 쏠린 ‘공부 덕후’ 윤가민의 반전 매력을 극대화한 황민현의 열연에 호평이 쏟아졌다. 원작 웹툰의 명확하고 쾌활한 맛을 제대로 살린 이장훈 감독의 연출 역시 빛났다. 빠르고 리드미컬한 액션을 비롯해 미술 콘셉트, 음악 스타일, 화면 색감 등 먼치킨 고교 액션물의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테일은 차원이 달랐다. 여기에 배우의 타고난 매력을 캐릭터에 녹였다는 제작진의 말처럼 ‘싱크로율 200%’의 캐릭터를 완성한 신예들의 활약 역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스터디그룹’ 1, 2화에서는 ‘공부 덕후’ 윤가민의 다이내믹한 유성공고 입성기가 그려졌다. 윤가민은 대학에 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유성공고에 입학했지만, 기대와 달리 그의 성적은 최하위. 윤가민은 최후의 방법으로 같이 공부할 친구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윤가민이 알지 못했던 한 가지 사실. 유성공고는 쉴 틈 없이 서열 싸움이 벌어지고 순위가 요동치는 적자생존의 세계였다. 윤가민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공부할 눈빛’ 1호 김세현 역시 서열 171위로, 공부보다 생존의 문제를 안고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다.

 

김세현의 철벽에도 끈기 하나는 1등급인 윤가민의 구애는 계속됐다. 김세현은 자신의 주변을 맴돌며 스터디그룹을 하자고 조르는 윤가민에게 연백파 회장의 아들이자 서열 싸움의 배후인 피한울(차우민 분)이 있는 한 유성공고에서 공부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말했지만, 윤가민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찢어버린 성적표 조각을 맞춰 내밀며 같이 공부해 대학에 가자고 말하는 윤가민에게 김세현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공부하라고 지껄이지 마”라고 화를 내며 돌아섰다.

 

그런 김세현의 마음을 흔드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현우(박윤호 분)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김세현을 윤가민이 히어로처럼 등판해 구해준 것. 하지만 김세현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다. 김세현은 자신에겐 공부보다 더 중요한 생존의 문제라며 윤가민을 쏘아붙였지만, 공부하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처음으로 알아봐 주고 챙겨주는 윤가민이 못내 신경 쓰였다. 내다 버렸던 수학 오답 노트를 윤가민의 책상 서랍 속에 넣어두는 것으로 고마움을 대신한 김세현. 하지만 윤가민이 기뻐할 새도 없이 이현우가 나타나 노트를 불태웠고, 윤가민은 분노했다. 이현우의 매서운 공격에도 아랑곳없이 세현에게 사과하라는 윤가민의 뜻밖의 말은 김세현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여기에 돌려차기 한 방으로 이현우를 제압한 윤가민의 반전 전투력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세현은 손에 화상을 입어도 자신의 오답 노트가 망가졌다는 사실을 더 미안해하는 윤가민에 울컥하며 “이깟 게 뭐라고 그렇게까지 하는 건데. 할게, 스터디그룹”이라며 윤가민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93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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