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조응천 "尹 석방하고 경찰이 불구속 수사해야…절차상 위법"
8,690 79
2025.01.28 12:54
8,690 79

조 단장은 28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비상계엄은 내란죄에 해당하지만 이번 수사 자체가 절차상 위법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심우정 검찰총장도 이게 내란죄에 해당된다라 생각했으니까 그렇게(구속 기소) 했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독수독과 이론', 독나무에서 난 과실은 독과이기 때문에 잘못된 절차로 수집한 증거, 잘못된 절차로 수사한 기소는 전부 다 인정을 못 받는다"고 지적했다.

조 단장은 또 직권남용 혐의가 빠지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만 재판에 넘겨진데 대해 본말이 전도됐다고 말했다. 그는 "수사권이 있는 사건을 수사하다 타고 올라가 직접 관련성이 있는 사건을 수사하고 그걸 기소를 한다. 그런데 뿌리 없이 그냥 줄기하고 가지만 지금 어떻게 했다는 것"이라며 "그 자체로 지금 문제가 많다"고 했다.

이어 "현역 대통령이라도 불소추 특권이 있지만 수사는 가능하다라고 주장한다"며 "법제처가 낸 주석서에 보면, 소추가 안 된다. '소추가 안 되기 때문에 소추를 전제로 한 일체의 행위 그리고 체포 구금은 할 수 없다. 임의 수사는 할 수 있는 걸로 보여진다'고 돼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환 요구하고 오면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그냥 제 발로 가서 조사받고 하는 거 이건 가능한데 이건 대통령 사건 받자마자 체포영장부터 하고 그 다음 구속영장"이라며 "이건 지금 안 된다. 불소추 특권 때문에"라고 꼬집었다.

조 단장은 공수처의 무능함도 비판했다.

그는 "경찰, 검찰이 다 달려들어가지고 경쟁적으로 계속 사람 구속하고 기록이 막 쌓이는 것"이라며 "그러니까 '콜, 사건 갖고 와라' 그래서 숟가락 얹었다. 나는 숟가락 얹었다고 너무 약하고 표지갈이 한 것"이라 말했다.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12812211358187

목록 스크랩 (0)
댓글 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8 01.08 37,5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35 유머 소신발언... 어남류 어남택으로 싸우는 거... ㅅㅈㅎ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어남@ 뒤에 올 말은 당연히 7 15:13 653
2957934 유머 웃고 싶을 때 보는 영상 snl둘리 패러디 15:13 104
2957933 이슈 엄청 화목해보이는 남돌 가족카톡방.jpg 15:13 450
2957932 이슈 마치 식상한 스토리의 아침드라마를 연상케하는 사연으로 결혼한 신라시대 커플 1 15:11 525
2957931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얼굴 감싼 채 오열…♥에 또 빨간불 1 15:09 309
2957930 이슈 강다니엘한테서 선물상자가 도착했다는 일본 강아지 5 15:04 1,546
2957929 팁/유용/추천 시청자 사이에서 좋아했던 남자주인공이 갈렸던 드라마...jpgif 18 15:03 1,775
2957928 이슈 변우석 MBC 연기대상 소속사 비하인드 포토 📸+ 비하인드 필름 📹✨ 11 15:01 287
2957927 이슈 내향견들 6 14:59 804
2957926 유머 이박사 <몽키매직>으로 메보 정하는 아이돌 멤버들.jpg 14:59 488
2957925 유머 Grok이 선정한 가짜뉴스 베포 계정 순위 22 14:56 1,921
2957924 이슈 이 책을 왜 제 세금으로 사요 (ai 딸깍책) 6 14:55 1,559
2957923 이슈 20년 된 차인데 지금봐도 개멋있는 차 갤로퍼 27 14:55 2,088
2957922 유머 서점가면 무조건 보이는 양산형 에세이 책들 5 14:54 1,793
2957921 이슈 6년 전, 케이팝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댄스 챌린지...twt 18 14:51 2,218
2957920 이슈 80년대에 집에 전화기가 없는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던 서장훈의 최후.jpg 58 14:50 4,499
2957919 이슈 안성재 유튜브에 댓글 남긴 발베니 23 14:49 3,687
2957918 정보 부산 동의대: 학폭학생 24명 합격 48 14:47 3,048
2957917 이슈 [45회 선공개] 너 2억 마련해와. [화려한 날들] | KBS 방송 1 14:47 258
2957916 이슈 얼마 전, 한국도로공사에서 공식적으로 테스트 해본 테슬라 자동차 자율주행 소감.jpg 11 14:46 1,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