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옥씨부인전’ 하율리 “악역, 잘 할 수 있을지 걱정 많았지만...” 종영소감
47,143 248
2025.01.27 22:50
47,143 248
vdbShz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배우 하율리가 ‘옥씨부인전’ 종영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지난 26일 종영한 JTBC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로, 매회 휘몰아치는 전개, 신분 세탁이라는 신박한 설정, 그리고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가운데 하율리가 ‘옥씨부인전’ 종영을 맞아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옥씨부인전’을 시청해 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소혜를 처음 만났을 때 많이 어렵고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지만, 감독님과 작가님께서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용기를 얻어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또 소혜가 참 많이 얄밉고 못된 아이인데 더 매력적으로 그려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스태프분들과 선배님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추운 겨울부터 무더운 여름까지 촬영에 함께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소혜를 연기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고, 촬영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앞으로도 더 성장한 모습으로 좋은 작품에서 찾아뵙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다부진 각오와 함께 새해 인사도 잊지 않았다.하율리는 극중 ‘김소혜’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소혜는 김낙수(이서환 분)의 애지중지하는 딸이자 몸종 구덕(임지연 분)의 아씨로, 하율리는 김소혜를 완벽히 소화하며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았다.

모든 일을 몸종 구덕에게 떠넘기고 그를 함부로 대하며 얄미운 행동을 일삼다가 구덕에게 모욕을 당한 이후 ‘똥소혜’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과 함께 마땅한 혼처를 찾지 못하게 된 김소혜는 분노와 복수심이 가득 찬 인물로 변모했다. 소혜는 도망친 구덕을 찾아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극의 갈등을 끌어올리고 재미를 배가한 활약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율리는 김소혜를 연기하며 극적 긴장감을 완벽히 살려냈다. 특히 보기만 해도 소름을 유발할 만큼 독기와 살벌함이 가득한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김소혜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캐릭터와의 일체감을 보여줬고,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드라마 팬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이렇듯 ‘옥씨부인전’을 통해 새로운 연기 이정표를 세우며 더욱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 잡은 하율리. 그가 또 어떤 작품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그의 차기작과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s://naver.me/IxshyZNv

댓글 2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8 07.27 78,12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7,7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0,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56,8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10,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1,4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1,8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165 이슈 일본 쿠마모토 진도 7 지진 16:36 35
3127164 기사/뉴스 [속보] 日규슈 규모 7.1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16:36 70
3127163 유머 드디어 내실 문열고 들어가는데 성공한 툥후이 후이바오🩷🐼 16:36 19
3127162 유머 그러니까 님이 51kg인거임 16:35 365
3127161 유머 수면내시경 깨자마자 배고프다고 음식이름 읊는사람 태어나서 딱 두명봤는데 한명 윤남노셰프고 다른한명은신유임.. 1 16:34 285
3127160 이슈 하늘에 항상 고맙다고 얘기한다는 연예인 16:33 868
3127159 이슈 방금 국내 지진났다고 함 (일본 지진 영향인가봄) 175 16:30 8,495
3127158 이슈 [한석규 X 돌고래 유괴단] 잃어버린 내 스마트폰은 어디로 갔을까? 3 16:30 405
3127157 유머 최근에 살이 많이 찌신거예요 오랜시간 찌신거예요~?(윤남노) 27 16:29 1,405
3127156 이슈 총격 사건이 근처에서 일어났을때 미국인들의 반응 3 16:28 1,045
3127155 기사/뉴스 펭수 몸무게 공개, 반전 뼈말라 "EBS에서 철저히 체중 관리"(컬투쇼) 3 16:28 631
3127154 이슈 애플 맥북에서 램 8gb 올리는데 들어가는 비용.jpg 3 16:27 916
3127153 이슈 물리학을 맹목적으로 믿고 목숨걸고 하는 실험 : 차량이 움직이는 속도와 동일한 속도로 후진하면 지상에서의 속도는 0이 된다. 16 16:26 749
3127152 이슈 홍콩에서 출시하는 나루토 콜라보 의류 리스트.jpg 7 16:26 583
3127151 이슈 축구공 고양이라는 말이 정말 맞네 3 16:25 715
3127150 기사/뉴스 나홍진 감독, BTS 정국 SNS는 말없이 공유했는데…유병재에겐 “무슨 용건이실까요” 14 16:25 1,160
3127149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이달의 소녀 "Love Cherry Motion (최리)" 4 16:21 74
3127148 기사/뉴스 [속보] "날도 더운데 내 계좌도 녹았다"…한 달새 '-28%' 역대급 롤러코스피 5 16:21 491
3127147 기사/뉴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영케이, 가장 솔직한 기록 4 16:17 552
3127146 이슈 리즈시절 때 아내를 위해 직접 임신테스트기 사용해 본 안정환ㅋㅋㅋㅋㅋ 42 16:12 5,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