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엔 <응답하라 1994> 김성균 도희

"아내가 '밥이라도 사줘야겠다'고 말했다"
"'저 어린 것이 어쩌다 아저씨랑 뽀뽀를 했냐'고 안타까워했다"

엠넷 <더 러버> 오정세 류현경

이를 들은 류현경은 "저는 눈을 감아서 아무런 감정이 없었다. 오정세 아내 분께서 제게 '갖다 쓰라'고 하시는 스타일이라 별로 부담감이 없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MBC<미스코리아> 이선균 이연희

"'별에서 온 그대'를 '별 것 아닌 그대'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 '별에서 온 그대'는 정말 별 거더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선균은 상대역인 배우 이연희와의 강렬한 키스신을 선보였지만 의도와 다르게 '흡입 선균'이라는 논란과 함께 시청률이 하락하는 굴욕을 맛봐야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선균은 "내가 이연희였으면 나이 마흔에 애 아빠와 키스하기 정말 싫었을 것 같다"고 셀프 디스를 하기도 했고,
해당 키스신을 본 아내 전혜진의 반응이 "작작해라"였다고 고백해 또 한번 웃음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