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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형적인 일제시대 친일파 부잣집이었던 육영수 친정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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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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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관- (1893년~1965년 12월 26일)은 육영수의 아버지이며 본관은 옥천이다
충청북도 옥천군 능월리에서 대지주 육용필의 자식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남


본처인 이경련과의 사이에서 난 자식은 4명이고
본처 이 외에 3명의 첩으로부터 도합 22명의 자식을 두었다.


한창때 그는 모두 여섯명의 소실을 거느리는 기록을 세워 본처인 이경령을 아연케했다
그 가운데 "일본인" 여인도 있었고 두 자매가 함께 소실이 된 개성집, 이란 작은집도 있었다


또 옥천집, 영광집등으로 불리는 소실도 있었는데, 
더러는 서울과 옥천읍내에서 살림을 차리기는 했지만 
본처와 99칸 집 한지붕 아래에서 살때도 많았다.


육종관은 일제시대 전형적인 대지주로서 주로 소작농을 착취하여 부를 쌓았다.
음주가무와 축첩을 좋아하며 정력이나 재력, 그리고 여성편력이 남달랐음을 방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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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관은 미곡도매상, 금광, 인삼가공업을 해서 번 돈으로 대궐같은 저택을 증축했다.


뒷뜰 역할을 하는 과수원을 합치면 8천 평, 순수한 대지가 3천 평이나 되는 집이었다. 해자 같은 도랑, 솟을 대문, 그 안에 잘 지은 조선식 건물군. 전화기를 둔 전화방과 사진 현상용 암실도 냈다. 사랑채 왼쪽의 아래채에는 여러 명의 소실들이 살았다. 이 건물군을 구경한 시인 박목월은 '조선 상류계급의 건축을 대표하는 비원의 연경당과 맞먹는 건물'이라고 평했다. 저택을 둘러싼 담은 세로 1백m, 가로 50m나 되었다.


육종관은 이 대저택을 자신의 왕국처럼 다스렸다. 사위가 대통령이 된 뒤에도 그는 자신을 굽히지 않고 박정희를 사위로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견지했는데 이런 오기는 아무의 간섭도 받지 않고 이 성채를 지켜온 관록에서 우러나온 것이었다.


육종관은 돈을 끔찍이 아꼈다. 육영수를 불러들여 함께 지폐를 다리미질하여 빳빳할 때까지 폈다. 이 지폐들을 깔고 그 위에 요를 펴고 자기도 했다. 이렇게 해야 돈이 얇아지고 질기게 된다는 것이었다. 돈을 위 아래로 돌려 쥐어가면서 세는 것은 혹시 한 장이 접혀 있지나 않을까 해서였다. 




요약 : 


충청도 옥천 지방에서 알아주던 지역유지 겸 사업가

그리고 조선인 소작농들 착취하면서 배불리 살던 전형적인 대지주 



육영수 태어나던 1920년대부터 이미 집에 전화기 설치하고

수십명 하인 거느리면서 자동차까지 굴리면서 살던 집안이었음

그리고 육영수는 그런 집안의 공주로 호의호식하며 자람



일제강점기 때 사실상 조선인들의 상전이었던 일본인까지

본인의 첩으로 거느릴만큼 세력이 대단했고

무려 6명의 소실 사이에서 22명의 자식을 둘 정도로 대단했던 여성편력



박정희를 엄청나게 싫어했고 끝까지 사위로 인정하지 않았는데

친일파로서 엄청난 부와 세력을 쌓았던 그에게

한낱 소령 따위가 눈에 찰 리가 없었기 때문



남편은 대일본제국에 충성 혈서까지 썼던 만주군 장교

아내는 조선인 착취하던 악질 친일파 대지주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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