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11시 20분쯤 원주 가현동 원주IC 인근 2km 전방 영동고속도로(강릉방향)에서 차량이 뒤엉키는 추돌사고가 발생해 일대가 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사고는 차량 약 11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발생, 이 가운데 승용차 1 대가 뒤따르던 버스와 세게 부딪히면서 큰 파손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현재 중상자(30대 여성, 50대 여성) 2명을 비롯, 경상자 7명을 확인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중상자의 경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사고로 일대가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 문막IC에서 국도로 우회를 권고 중이다.

https://v.daum.net/v/20250127124457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