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전 씨가 최근 한 방송에서 이 의원을 비판한 내용을 공유하며 "이게 소위 부정선거론을 옹호하는 주력 인물들의 인식과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전 씨는 해당 방송에서 부정선거론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제안한 이 의원에게 "함부로 모르면서 음모론이라 치부하는 것은 그간 부정선거 의혹을 캐낸 사람들을 매도하는 것"이라며 이 의원이 '국면전환용'으로 제안한 것 아니냐고 비판한 바 있다.
이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예전에 젠더 이슈와 관련해서도 토론하자고 하면 항상 '공부좀 하세요', '모르니까 그러지요'라며 토론을 회피하고 다닌 집단이 있었다. (부정선거론자들도) 결국 똑같은 집단이라는 것"이라며 "지난 2020년부터 부정선거와 관련해 신나게 토론하고 반박하고, 그러면서 선거를 이끌어 승리까지 했던 이준석이 아무렴 전 씨보다 부정선거론자들의 논리와 허접함을 모르겠나"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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