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맥주의 귀환, 4년 만에 수입액 12배 ‘껑충’
27,986 1
2025.01.27 08:18
27,986 1
qcbAEL

관세청 수출입통계를 분석한 결과 작년 일본 맥주 수입액은 6744만6000달러로 전년 대비 21.5% 증가했다.

국가별 수입액 기준 1위로 2위인 네덜란드(2823만 달러)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2020년과 2021년 9위로 하락했다가 2022년 6위, 2023년 1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4년 전인 2020년(566만8000달러)과 비교하면 작년 수입액은 약 12배 급증했다. 특히 2~5위 국가의 수입액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일본만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체 맥주 수입액도 2020년 2억2686만 달러에서 2024년 2억527만 달러로 감소한 가운데 주요 맥주 수입국중에서는 일본만 나홀로 증가한 셈이다.



국가별로는 일본 불매운동으로 가장 큰 반사이익을 봤던 중국은 44.0%로 하락폭이 가장 컸고 이어 네덜란드 30.6%, 미국 34.4%, 폴란드 37.5% 등 4년 전 대비 30~40% 가량 수입액이 줄었다.

일본과 중국의 수입액 격차는 불매운동 이전 대비 더 커졌다.

2018년 일본 맥주 수입액은 7830만 달러, 중국은 4091만2000달러로 일본 수입액이 중국 수입액의 약 2배에 달했지만 작년에는 중국 맥주 수입액의 3.7배로 격차 2배 가량 확대됐다.

전체 맥주 수입액에서 일본 맥주가 차지하는 비중도 불매운동 이전인 2018년 25.3%에서 2024년 32.9%로 7.6%p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배경으로 엔저와 일본 여행객 증가를 꼽는다.

엔화 약세가 장기화되면서 일본 여행을 하는 한국인들이 많아졌고 이는 일본 음식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는 선순환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https://naver.me/Fy2w7dTs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38 01.22 68,1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0,0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7,4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4,3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0,6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150 기사/뉴스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악역이라 생각 안 해…위압감 주려 14㎏ 증량” 1 17:12 59
2974149 이슈 임진왜란 당시 회담이 파탄났던 이유 17:12 85
2974148 유머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휴대폰보는 배우 2 17:12 232
2974147 정치 유족과 포옹하는 권양숙 여사 17:11 323
2974146 이슈 애플뮤직 월드와이드 차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K-Pop 순위 17:10 145
2974145 이슈 피식쇼 나온 박재범, 롱샷 1 17:09 139
2974144 유머 넷플 포스터치고 꽤 잘 뽑혔다는 드라마 포스터.jpg 7 17:08 917
2974143 이슈 우리나라에서는 두쫀쿠인데 두바이에서는.x 7 17:08 1,000
2974142 기사/뉴스 [KBO] '학폭 1호 처분' 박준현, 지난달 행정소송·집행정지 신청했다…피해자 측 "어제 해당 사실 알아 충격" 키움 “선수 측과 소통 중, 준비되면 이야기 드릴 것” 8 17:06 583
2974141 유머 [망그러진 곰] 부앙이들아 정말 꿈이었을까..?🪽 디저트처럼 달콤했던 특별한 하루🍈🍓🍮🍒🍹 2월 1일 올리브영에서 만나! 10 17:05 456
2974140 이슈 대전 성심당 상호, 외관, 빵, 케이크 상자 등 따라했다고 얘기 나오는 부산당 18 17:05 1,353
2974139 이슈 프로팀에 세금이 들어가는거 알고 놀란 사람이 많은 스포츠 28 17:03 1,691
2974138 기사/뉴스 [단독] 이이경, '용감한 형사들4' 게스트 체제 2월 연장 13 17:03 1,245
2974137 기사/뉴스 [속보] 중국 "서해 구조물 일부 이동 중"…한중 회담 후속 조치인 듯 4 17:02 365
2974136 이슈 내일 김건희 선고하는 우인성 부장 판사 판결 내역 7 17:02 1,063
2974135 기사/뉴스 시진핑, 핀란드 총리와 회담‥유엔 중심 체제 강조 속 '美 견제' 1 17:01 48
2974134 이슈 축구인들의 야구를 향한 열폭이 드러났던 레전드 사건 15 17:00 1,185
2974133 정치 재경위, 구윤철 면담...“쿠팡 사태와 겹쳤는지 확인할 것” 17:00 92
2974132 기사/뉴스 역대급 흥행 돌풍… LG, 홈구장 안전은? 1 16:59 356
2974131 이슈 올해 스물세살된 엔믹스 설윤의 스물셋 챌린지 3 16:59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