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란 수사’ 공수처, 이제 이상민 겨냥
51,217 443
2025.01.27 07:52
51,217 443
검찰이 26일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구속 기소하면서 윤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마무리됐다. 이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검찰, 경찰은 12·3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된 다른 주요 인물에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 사건을 검찰로 넘긴 공수처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사진)과 경찰 관계자 등 나머지 인물들을 겨냥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공수처는 조만간 이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 선포를 앞두고 국무회의에 참석해 내란에 동조한 혐의를 받는다. 또 경향신문과 한겨레, MBC, JTBC 등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한 의혹도 받고 있다.

공수처는 지난 14일부터 허석곤 소방청장을 비롯한 소방청 간부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연달아 불러 조사하면서 언론사 단전·단수와 관련한 이 전 장관의 구체적인 지시 내용과 후속 조치 여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전 장관이 공수처 수사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이 전 장관 역시 윤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조’ 운영과 관련해 국방부 조사본부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

특수본은 체포조 운영이 내란 혐의를 입증할 핵심 정황이라고 판단했다.

특수본은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정치인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에 대한 체포조 편성 및 운영 혐의와 관련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국방부 조사본부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또 우종수 본부장과 윤승영 수사기획조정관 등 국수본 간부 4명의 휴대전화도 압수수색했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대통령경호처 지휘부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경호처 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지난 24일 서울서부지검에 재신청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주도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경찰은 김 차장이 비상계엄 이후 비화폰(보안전화) 통화기록을 삭제하고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전 중화기 무장을 지시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경찰의 구속영장 재신청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4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9 01.08 33,5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0,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14 이슈 박나래 매니저 새벽회동 진실 (복돌이얘기 매니저가 먼저함) 08:48 0
2957713 유머 인생 2대 하언 08:48 1
2957712 이슈 인간혐오 올거같은 박나래 상황.jpg 08:47 423
2957711 유머 길 가다 마주친 무서운 관상들 4 08:39 620
2957710 기사/뉴스 전국 아파트값 숨고르기…서울 0.07%↓ 하락 전환 08:39 162
2957709 유머 옆집에 이사온 인도인 2 08:39 513
2957708 이슈 크림샌드 과자류 원탑은? 25 08:38 505
2957707 유머 지역별로 갈린다는 '감자에 싹이나서' 놀이 29 08:37 390
2957706 유머 말 많은 귀여운 고양이 3 08:37 318
2957705 유머 노예와 친구의 차이 6 08:36 603
2957704 기사/뉴스 [단독] 대만 정부 '쿠팡 행정조사' 착수…공시조차 안 했다 08:34 378
2957703 이슈 알고보면 ㅈ도 없는 인터넷 괴담들 3 08:34 441
2957702 유머 얼죽아 외치며 외국인 무시하는 한국인 13 08:32 1,281
2957701 유머 해장으로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6 08:32 978
2957700 이슈 당신이 예민하다는 증거 9 08:31 1,283
2957699 이슈 세바스찬 스탠 배트맨2 출연 확정 8 08:30 557
2957698 기사/뉴스 전현무 “명품 옷 90% 할인, 3XL여도 구입 원피스처럼 입어”(나혼산)[결정적장면] 1 08:30 753
2957697 이슈 청량 박살내는 카이 투어스 챌린지 7 08:20 719
2957696 이슈 당근마켓에 올라온 공짜 강아지.jpg 14 08:20 3,131
2957695 기사/뉴스 북한 "한국, 인천 강화로 무인기 침투…대가 각오해야" 40 08:18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