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법원 난동 배후 누구길래…법률 지원단에 ‘전광훈 사람들’ 있다
21,493 3
2025.01.26 20:16
21,493 3
서부지법 사태로 구속된 사람은 26일 현재 6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9일 서부지법 사태 당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사람은 86명이다. 이들 대부분은 ‘서부자유변호인단’의 법률 지원을 받고 있다. 서부자유변호인단은 지난 24일 “변호하는 사람 현황은 약 70명”이라며 “구속 재판이든 불구속 재판이든 재판까지 모두 변호한다”고 밝혔다.

서부자유변호인단에는 이하상·유승수 변호사 등 22명의 변호사가 활동 중이다. 이들 중엔 과거 전 목사 사건에서 변호인단에 참여했던 이들도 있다.


고영일 변호사는 자유통일당 대표를 지내며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자유통일당은 전 목사와 사랑제일교회가 만든 기독자유당이 확대 개편된 정당이다. 고 변호사는 전 목사가 이끌던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하상 변호사(개명 전 이명규)도 다수의 민형사 사건에서 전 목사 법률대리인을 맡았다. 이 변호사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사랑제일교회 대면예배 사건, 문재인 전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에서 전 목사를 변호했다. 유승수 변호사는 2020년 총선 때부터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해왔다.

세 사람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하상·유승수 변호사는 지난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4차 변론에서도 증인으로 출석한 김 전 장관과 동석했다.

전 목사도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경찰 수사 선상에 올라 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전광훈 전담팀’을 꾸리고 전 목사가 서부지법 사태의 배후에서 역할을 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전 목사는 서부지법 폭력 사태 당시 법원 7층 판사실 문을 부순 혐의로 구속된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 이모씨와도 밀접한 관계라는 의혹을 받는다. 전 목사와 이씨가 최소 3년 전부터 알고 있었고 손해배상소송에서 공동 피고로 민사재판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일각에선 전 목사의 과거 사건을 변호한 이들이 서부지법 사태 피의자들을 대거 변호하면서 전 목사의 배후 혐의를 감추려 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뭉친 이들이 전 목사의 혐의점을 숨기기 위해 말을 맞추거나 입단속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785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2 01.08 27,8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7,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48 이슈 아일릿 원희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21:24 34
2957847 이슈 츄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3 21:22 163
2957846 기사/뉴스 병으로 먼저 세상 떠났지만...사진으로 안성기 추모한 일본 국민배우 21:22 464
2957845 이슈 혼자 돼지카페 갔다왔어요… 이건 초반이고 갑자기 저한테 돼지 7마리가 올라와서 짓눌리다가 8번째 돼지가 무리해서 올라타려고 하는순간 7번째돼지가 화내서 직원분이 4마리 쫓아냄… 6 21:19 1,656
2957844 이슈 [NORAEBANG LIVE] CNBLUE (씨엔블루) - Killer Joy | Teaser | 노래방 라이브 | Studio AZeed 21:19 23
2957843 이슈 중국의 송전선 제빙로봇 3 21:18 339
2957842 정치 김민석 "이 대통령 샤오미 셀카, 6억 뷰 돌파... 국익 위한 치열한 고민 결과" 4 21:18 387
2957841 기사/뉴스 “온라인 댓글 국적 표기” 찬성 64%…외국인 지선 투표권 반대-한국리서치 20 21:16 558
2957840 이슈 전세의 종말 7 21:16 411
2957839 이슈 다시보는 장현승 사과문 7 21:16 1,853
2957838 이슈 사내연애 티내고 싶어서 안달난 커플 보는거 같음 4 21:15 1,697
2957837 이슈 2025 스튜디오 춤 레전드 썸네일의 순간 (걸그룹 Ver.) 1 21:11 494
2957836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군번 74-00052 2 21:11 271
2957835 이슈 미국 병원에서 절대 울면 안되는 이유.jpg 29 21:08 4,280
2957834 정보 새로 데뷔한 5인조 걸밴드인데 그 중에서 4명이 걸그룹 출신인 LATENCY(레이턴시) 5 21:06 660
2957833 유머 음방에서 엔딩요정 처음해보는 그룹(밴드) 21:06 210
2957832 이슈 NCT WISH 위시 함께라서 좋다。*̥❄︎ 우리들의 특별한 겨울☃️ | WISH's Wish in Hokkaido ❄️ EP.1 21:05 137
2957831 이슈 롱샷 데뷔EP Moonwalkin’ 🌘 컨셉 포토 3 3 21:05 92
2957830 기사/뉴스 [속보] 윤 결심 공판, 전두환 사형 구형한 중앙지법 417호 법정서 진행 185 21:04 9,142
2957829 기사/뉴스 교회 돈 5.2억원 횡령한 창원 대형교회 목사, 특경법 위반 검찰 송치 2 21:04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