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검찰, 윤석열 ‘조사 없이’ 내란죄 수사 일단락…앞당겨진 재판 시계
20,063 22
2025.01.26 01:08
20,063 22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8449

 

KcIuUT
법원 구속 연장 재신청 불허에 바로 기소할 듯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기간 연장이 25일 불발되면서 검찰은 곧바로 기소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윤 대통령의 1차 구속기간 만료일을 보수적으로 잡을 경우 26일이라고 보고 있다. 검찰 내부에서는 27일 구속기간이 만료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보수적인 판단에 따라 26일 기소할 가능성이 크다.

이후 윤 대통령에 대한 조사나 추가 수사 등은 제한될 전망이다. 기소 전 윤 대통령 쪽이 검찰 조사에 응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또 추가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역시 이뤄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기소 뒤 압수수색을 통해 취득한 증거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경우 증거능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검찰은 결국 지금까지 조사한 내용과 확보한 증거를 바탕으로 윤 대통령을 기소한 뒤 공소유지를 해야 하는 부담을 지게 됐다. 다만 내란 사태의 2인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이 사실상 윤 대통령의 공소장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어 기소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다.

검찰이 윤 대통령을 기소하게 되면 ‘12·3 내란사태’ 수사는 일단락을 맺는다. 김 전 장관과 계엄에 동원된 주요 군사령관들은 앞서 기소된 상황이다. 현직 대통령은 내란·외환 이외의 죄로는 기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혐의로 추가 수사를 하는 것 역시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어려울 전망이다.

다만 한겨레 등 주요 언론사의 단전·단수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비상계엄 당시 국무위원들과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등에 대한 수사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재판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의 적법성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공수처의 경우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 다만 공수처는 대통령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한 수사가 가능해 이와 직접 관련된 범죄로 내란죄 수사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 쪽은 ‘불법 수사’라고 강하게 반발하는 중이다.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재판에서도 이같은 주장을 되풀이할 것으로 보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 01.08 28,2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4,5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5,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227 이슈 레전드 회차 진짜 많다는 크라임씬2 에피소드 19:39 0
2958226 이슈 역대 아이돌그룹 데뷔나이.txt 19:37 206
2958225 유머 유튜브 시작 10개월만에 급격히 침착맨화된 안성재 ㅋㅋㅋㅋㅋㅋ 2 19:36 494
2958224 이슈 사대부 명문가 규수로 자란 자부심과 만만치 않은 기존쎄 느껴지는 인현왕후 실제 성격 2 19:36 435
2958223 기사/뉴스 새해 시작 송가인과 함께…매거진 커버 장식 19:35 77
2958222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추이 19:34 103
2958221 이슈 여기 푸절미 하나요! 🐼 6 19:34 335
2958220 이슈 중국 휴대폰 제조사 '아너' 충격적인 신상 디자인.........jpg 7 19:34 921
2958219 이슈 [2026 골든디스크] 올데이 프로젝트 - INTRO + FAMOUS + LOOK AT ME + ONE MORE TIME 2 19:32 229
2958218 이슈 신화 에릭 가사 표절 28탄 (NEW) 33 19:32 1,020
2958217 이슈 이번 한림 졸업앨범에 사진 누락되었다는 아이돌 7 19:31 974
2958216 이슈 데이식스 원필 'Wish' 멜론 일간 추이 1 19:29 305
2958215 유머 하이디라오에서 혹시 연예인이냐는 질문에.jpg 2 19:29 1,439
2958214 이슈 흑백2ㅅㅍ) 시즌1 탑5 장호준 셰프가 설명해주는 최강록 요리 21 19:28 1,777
2958213 기사/뉴스 강풍 속 번지던 의성 산불 주불 진화 완료…눈발이 확산 저지 25 19:27 1,376
2958212 유머 엄마랑 나랑 죽음의릴스핑퐁함 6 19:26 967
2958211 이슈 폴란드의 미래 4 19:26 828
2958210 이슈 [민수롭다] 레전드 선수를 모셨습니다 19:24 290
2958209 기사/뉴스 김이나→SM 퍼블리싱, 라포엠 ‘ALIVE’ 함께한 초호화 제작진 19:24 315
2958208 이슈 츄 'XO, My Cyberlove' 멜론 일간 추이 1 19:24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