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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끌올) 브리트니스피어스 팬들이 케이티페리를 안좋아할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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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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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조롱하다

 

4집의 선공개 싱글 ‘Chained To The Rhythm’ 을 내고 컴백했던 케이티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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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

 

2017년 2월12일 그래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진행했던 인터뷰에서 인터뷰어가 새로운 금발머리에 대해 묻자 이렇게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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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거의 모든  컬러의 염색은 다 해본 것 같아요. 아마 이 금발이 해본 적 없던 마지막 머리색일겁니다. 

아, 아직 머리 미는 건 시도 안해봤어요. 제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면 모를까.

 

앞구르기 뒷구르기 하면서 봐도, 세살짜리 아이한테 보여줘도, 남녀노소 누구에게 보여줘도 브리트니 저격한 표현ㅇㅇ.

 

 

 

 

여기서 한번뿐이었으면 말실수였겠거니, 관심받고 싶었겠거니 하고 넘어갔을수도 있는데

레드카펫에서 연달아 또 필터없이 말을 뱉어버림.

 

 

E! News 진행자인 라이언 시크레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또 '삭발'을 거론함.

 

시크레스트가 오랜 공백에 대해 질문하자, 케이티 페리는 자신의 정신 건강을 위해 잠시 숨을 고르고 있었다고 대답.

그래서 지금 상태가 어떠냐고 묻는 질문에 “아직 제 머리는 밀지 않았어요.” 라고 얘기함.

 

 

이게 존나 웃겼던 이유가, 13-14년도 케이티페리 월드투어 당시 백댄서 문제로 테일러스위프트와 문제가 생기면서

트위터에서 서로 저격하는 듯이 주고받고 테일러는 배드블루드에서 케이티페리를 저격하면서 서로 이름 언급만 안했지 불화가 절정에 이르던 시기였음.

그렇게 케이티 스스로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고 있던 와중에 투어 끝나고 새앨범 준비하면서 나왔던 시상식 레드카펫에서의 인터뷰가 저내용이었던것.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가장 불행했던 순간, 한 시대를 대표하는 스타가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했던 이상행동을

상징하는 의미가 담긴 ‘삭발’을 거론한것. 쉽게 말해 건드리지 말았어야 할 타인의 상처를 건드린 셈. 선을 씨게 넘은것.

화가 난 팝팬들은 해시태그 #KatyPerryIsOverParty 를 올리며 케이티 페리를 향해 실망을 함.

 

 

이를 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반응-> 트위터에 하트 사진을 올리며 한 성경 구절을 올림.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누가복음 6장 4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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