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Ny1EhMIdVE?si=mbDk2lXpFInE4y1S
2. 김용현 영향력의 건재: 계엄 다음날 김용현을 경질하여 신임 국방부 장관을 임명하는데 그 후임이 김용현의 추천으로 임명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3. 항명한 자신 홍장원은 경질되었지만 당시 방첩, 특전, 수방 모두 계엄군의 수뇌는 멀쩡하였다
4. 1차 계엄에 참여한 군인들이 어차피 내란죄로 소추될 거라는 불안감을 가지고 보다 더 강하게 군사적 개입을 일으킬 수 있다 생각했다
첫번째 국회에 들어가서 그렇게 실패했는데, 두번째 군사 개입이 일어난다면 군인들이 거부할 수 없는 상황 즉 계엄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을 것이다
ㄴㅁ 일리 있어소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