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정선거 증거 많지만, 확인된 것 없다" 희대의 궤변 남긴 김용현
14,987 27
2025.01.25 06:58
14,987 27
omBCCP

▲  구속중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 헌법재판소 화면 캡춰




이날 김용현은 윤석열이 계속해서 계엄 선포의 이유로 내세운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이 '부정선거 증거가 너무 많다'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냐"라는 국회측 대리인단의 질문에 "예"라고 답했다.

이에 대리인단이 "대통령 측에서는 부정선거를 비상계엄 선포의 중요한 이유로 들고 있다. 그렇다면 왜 비상계엄 선포 대국민 담화에서는 부정선거 얘기가 한 마디도 없었나"라고 묻자, "부정 선거의 증거가 너무나 많다. 많지만 아직까지 그것이 확인된 게 없다. 그래서 이것을 공식적으로 '부정 선거가 많다' 이렇게 얘기할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세상에 어떤 증거가 확인도 되지 않았음에도 증거라고 불릴 수 있나. 증거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다. 진위여부 확인도 안 된 증거는 그 무엇도 증명할 수 없기에 그 자체로 증거라고 불릴 수 없는 것이다. 기본적인 상식조차 무시한 해괴하기 짝이 없는 궤변이다. 결국 윤석열이 부르짖은 부정선거 의혹은 음모론에 불과하다는 걸 김용현이 재차 입증한 셈이다.





박성우 기자


https://omn.kr/2c016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0 01.08 33,7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0,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38 정치 장동혁 "국힘 비난글 6만여개 X계정 中 접속…외인 여론 왜곡 한국 위협" 09:35 16
2957737 이슈 아이유 20년전 연기학원 일기.jpg 09:32 535
2957736 유머 제이크 코넬리(데릭배우)가 스띵 촬영한단 사실을 주변 사람들한테 일년반정도 감췄어야 했다는데 그럴때마다 마요네즈 다큐에 출연한다고 구라쳤대 그러면아무도궁금해하지않앗대 2 09:31 767
2957735 이슈 19개 언어 더빙으로 보는 주토피아2 4 09:27 387
2957734 유머 서로를 잠시 잃어버린 주인과 강아지 4 09:26 1,019
2957733 이슈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빛이 나고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구나 저렇게 말도 안되게 예쁘면 텃새도 없이 다들 잘해주고 친해지려고 하는 구나 2 09:22 2,561
2957732 기사/뉴스 겨울올림픽은 JTBC·네이버에서만 20 09:22 778
2957731 기사/뉴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 따뜻한 마음 담아 80번째 도시락 나눔 실천..누적 후원금 1억 900만원 돌파 2 09:19 162
2957730 유머 군견학교의 훈련은 아주 엄격하다. 군견과 군견병의 훈련 실패에는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른다.. 3 09:18 1,236
2957729 이슈 보통 내향인의 존나 큰 위기라고 하면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날때를 생각하는데 틀렸음 32 09:14 2,838
2957728 기사/뉴스 엔화 가치 1년 만의 최저…엔/달러 환율 158엔대 09:14 1,060
2957727 이슈 스웨덴의 113년된 교회건물 옮기는 모습 9 09:13 1,441
2957726 기사/뉴스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 사고...4명 사망 7 09:11 2,242
2957725 이슈 미국 S&P500 최고치 경신 13 09:11 2,815
2957724 기사/뉴스 안성기 등 유명인 별세 소식에 더 폭주하는 '백신 괴담'… 무슨 이유? 7 09:10 1,369
2957723 유머 모범택시 장대표가 군부대에 몰래(?) 들어가는 법 5 09:08 1,167
2957722 기사/뉴스 판교서 휘날리는 ‘부정선거’ 깃발에 골머리 앓는 IT 기업[취중생] 11 09:03 1,475
2957721 이슈 위풍당당 강아지 (조금 축축함) 2 09:00 1,205
2957720 기사/뉴스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 사고...4명 사망 148 08:55 21,662
2957719 기사/뉴스 “담배도 펴?” 박나래 추가 녹취에 싸늘 여론 225 08:55 2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