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059989
일부 코리안맨의 정서에 딱맞는 교리로 한국에서도 늘어나고 있는 무슬림
일부다처제 + 남존여비 사상이 딱좋은 남성들은 무슬림 여자를 전용어플에서 찾고 개종하고 결혼하거나
연애하는모습이 인터넷에 점점 생기는중
어플과 팁을 서로 주고받기도 함
이슬람의 천국에서는 여러 명의 아름다운 처녀들과 성행위를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한다.(꾸란 56:35)
물론 최영길 번역 꾸란에는 아름다운 처녀들을 “새로운 배우자들”이라는 말로 번역했지만 배우자라는 말은 아내처럼 부담 없이 아니 당연한 권리로 동침을 할 수 있는 존재라는 간접적인 표현이라고 본다.
이 단어는 원래 아랍어 꾸란에는 후리(huri: 선녀라고 번역할 수 있다.)들이라고 되어 있는데 꾸란에 기록된 이들에 대한 묘사만 봐도 대단한 미녀들임에 틀림이 없다. 눈이 크고 아름답다.(꾸란56:22) 아무도 손대지 않은 순결한 처녀들이다.(꾸란55:74) 침상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다.(꾸란55:76) 비슷한 나이 또래로 만들어 놓았다.(꾸란56:37) 잘 보호된 달걀 같다.(꾸란37:49) 비단 금실로 수놓은 옷을 입고 은팔찌를 하고 있다.(꾸란76:21) 그들의 가슴은 볼록하다(꾸란87:33)
천국에 가면 처녀로 보상받는다는 문구에 대해 오해를 풀어준다는
한국인 무슬림
코란에서는 왜 그렇게 야하고 음란한 방식으로 천국에서 느낄 기쁨을 이야기하느냐? 라는 반론을 펴시는 분들이 있다

하디드 ( 이슬람에서 코란과 버금가는 지위를 가진 책) 에서는
하나님을 위해서 순교한 순교자는 72명의 여인이 지급된다는데
가장강렬한 쾌락이 뭐죠? 성적인 쾌락입니다 그런 성적인 쾌락이 가장 강렬한 기쁨이기때문에
하느님꼐서 천국에 선사하신다고 하는데 그것이 뭐가 문제가 되는것이죠?
천국에서는 윤리라는게 없습니다
지금 현 시대에서는 윤리라는것이 있고 지켜야 할 선이 있기 때문에 강간 간음 이 있고 지키고 살아야 하지만
그러한 강렬한 쾌락을
천국에서 준다고 하는데 그게 어떻게 문제가 되는것이죠?


솔직히 얘기해 보십시오 천국에 들어가 사람이 그러한 기쁨을 항상 받게되는데
질투하는것은 아니겠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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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여자도 72명의 미남 총각이 지급됨? (필요 없음)
어떻게 이딴게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