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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경찰 “서부지법 미검거 난동자 40여명, 연휴에도 집중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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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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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팀은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100여명 중 아직 신원을 파악하지 못한 이들을 추적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구속된 난동자는 59명으로, 경찰은 최소 40여명의 난동자가 미검거된 것으로 보고 있다.

 

...

 

나머지 절반의 신원을 특정할 핵심 경로는 사태 당일 현장을 담은 폐쇄회로(CC)TV다. 다수 CCTV를 비교 분석해 식별되는 난동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이들의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들여다보는 게 통상적인 추적수사 기법이라고 전·현직 경찰 관계자들은 말한다.

난동자가 당일 지하철을 탄 모습이 CCTV에 찍혔다면 그 시간대 해당 지하철역 카드 단말기에 기록된 결제 내역을 확보해 명의자 정보를 파악하는 식이다.

출동한 경찰이 직접 채증한 영상 자료나 현장을 담은 유튜브 영상도 중요한 자료다. 이 작업으로도 난동자 신원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사태 당시 서부지법 인근 이동통신 기지국에 사용 흔적이 기록된 휴대전화 번호를 파악해 일일이 연락해보는 방법도 있다.

수사 경험이 있는 한 경찰은 “새벽에 벌어진 사건인 만큼 낮 시간대보다 휴대전화를 사용한 인구가 적을 것”이라며 “기지국에 기록된 번호 중 출동한 경찰의 번호를 제외하면 가담자를 특정하는 게 불가능하진 않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법치를 무너뜨린 난동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모두 검거할 것”이라며 “연휴에도 신원이 특정되면 집중 체포 계획을 가동할 방침”이라고 했다.

 

 

https://naver.me/x7n4yQ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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