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항의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다소 격앙된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걸어가면서 혼잣말로 "XXXX들"이라고 욕설을 하는 장면이 언론사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이를 두고 김 의원은 CBS 노컷뉴스 취재진에 "공공운수노조의 내란공범 운운, 당 해체하라는 고성에 '시끄러워요'라고 이야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https://v.daum.net/v/2025012417000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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