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실화탐사대' 아내 외도 역풍 맞은 성시경..'먹을텐데' 악플 홍수 왜? [Oh!쎈 이슈]
25,460 16
2025.01.24 19:19
25,460 16


[OSEN=박소영 기자] MBC ‘실화탐사대’ 후폭풍으로 성시경의 유튜브 영상에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실화탐사대’에 제주국젱공항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유명 고깃집 이야기가 담겼다. 제보자는 두 아이를 홀로 양육 중인 싱글 대디. 해당 고깃집은 그의 전 장인과 장모, 처남이 운영 중인데 2019년 할아버지에게 증여받은 땅에 가족이라는 이유로 무보증에다가 저렴한 임대료로 처가 식구들에게 세를 주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두 아이를 두고 아내가 돌연 이혼을 요구했다. 제보자는 아내를 붙잡기 위해 장인, 장모가 운영 중인 고깃집의 상가 임대차 계약서를 수정하고 공증까지 해줬는데 알고 보니 그의 아내는 외도 중이었다. 제보자는 처가 식구 모두 이를 알면서도 자신을 속이고 본인들에게 유리한 계약서를 작성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이 만난 아내는 내연남으로 지목된 이와 여전히 같이 일하고 있었다. 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샤브샤브다. 아이들을 다 챙겨주고 저도 먹으려고 했더니 다 먹었더라. 남편한테 고기 추가할까 물었더니 ‘다 먹었는데 왜?’이러더라. 별 거 아닌데 너무 서러웠다”며 눈물로 이혼 사유를 밝혔다. 

제보자의 장인은 “다들 (제보자가) 바보라고 한다. 자기가 계약서 다 쓰고 공증도 다 받았고”라며 호의를 베푼 전 사위를 비난했다. 장모는 “불륜이란 말은 진짜 하지 마라”며 딸의 외도 의혹을 감쌌고 고깃집 대표로 있는 처남은 “저는 공증 받은 사실도 몰랐다”고 선을 그었다. 이를 두고 박지훈 변호사는 계약 무효화 소송에서 유리하게끔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제보자는 이혼 소송과 상간남 소송, 그리고 상가 임대차 계약 소송까지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해당 고깃집은 제주국제공항에서 가까운데다 유명 가수의 유튜브 채널에 소개되면서 연 매출 약 10억 원에 이를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 이런 상황에서 제보자는 아내의 외도와 처가 식구들에게 받은 배신감으로 크게 자책했다. 

이 같은 내용이 전파를 타자 누리꾼들은 방송에 나온 지도와 가게 풍경 등을 단서로 삼았다. 이들이 지목한 곳은 지난해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왔던 제주도의 한 고깃집. 이미 해당 영상에는 “실화탐사대 보고 찾아 왔어요”, “여기가 그 실화탐사대 맛집이네요”, “기억하겠습니다. 주변에도 많이 퍼트리고 다녀야겠어요” 등의 댓글이 홍수를 이룬다. 

한편 제보자는 아내 없이 두 아이를 홀로 육아하기 위해 택시 일을 하고 있다며 “할아버지가 배를 타셨다. 물고기 잡은 돈을 모아서 땅을 사셨는데. 지금 이 상태가 너무 죄송하다”며 고개를 떨궜다. 반면 아내 측은 외도를 부인하며 해당 고깃집은 계약에 따라 2031년까지 운영하겠다고 맞섰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32033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8 00:06 10,2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4,7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832 기사/뉴스 [단독] 금융위 "'쪼개기 상장'시 모회사 주주 우선배정은 15%만 해야" 11:54 21
3025831 기사/뉴스 기안84 울컥…'나혼산', 아동성범죄 은폐 의혹 日 출판사 논란 無대응 계속하나 11:53 112
3025830 이슈 냉부팀에서 주문한 손종원쉐프 생일 케이크 2 11:53 608
3025829 기사/뉴스 움직이는 숭례문, BTS 10 11:52 567
3025828 이슈 얼굴 없는 가수가 노래하는 유튜브에 나오면 생기는 일... 1 11:50 317
3025827 이슈 쯔양 간식창고 수준 12 11:50 1,261
3025826 이슈 버섯이 고기맛 난다고 할 때 들었던 의문 28 11:49 1,388
3025825 이슈 BTS THE CITY SEOUL 스탬프 이벤트 안내 (03.20~04.19) 6 11:48 379
3025824 이슈 대만이 한국보고 southkorea 한다는거에 안긁히는 이유 16 11:48 1,294
3025823 유머 새를 키우면서 제일 아팠던 새물림 3 11:47 538
3025822 기사/뉴스 [KPOP NOW] “너무 요란해” 광화문 일대 멈춘 BTS 컴백쇼…어디까지가 ‘민폐’인가 8 11:47 296
3025821 이슈 중국 고3의 대학 입시 공부량.jpg 4 11:45 1,181
3025820 유머 왕사남 단종 죽인 범인이라고 해외에서 스포로 돌고 있다는 인물.jpg 21 11:45 2,602
3025819 이슈 게임덬들 기절초풍하고 있는 붉은사막 컨트롤러 구성.jpg 8 11:45 574
3025818 기사/뉴스 [단독] 류현진, 64억 신사동 빌라 전액 현금 매수…아내와 공동명의 13 11:45 1,444
3025817 기사/뉴스 다카이치 美 도착…日언론 "정상회담 공동성명 발표는 없을 듯" 11:44 123
3025816 기사/뉴스 황민현 "뉴이스트와 워너원 활동, 언제나 열려있다" [화보] 1 11:44 254
3025815 이슈 마스카라를 남자가 사용하는 방법 4 11:44 651
3025814 이슈 더그아웃 매거진 촬영한 유희동 (고려대야구부,내새끼연애2메기남,유태웅차남) 1 11:43 287
3025813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Make Some Noise "24시간" 11:4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