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계엄 넘버3 여인형 "군을 정치적으로 이용"…배신감 토로
40,997 32
2025.01.24 19:14
40,997 32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제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윤 대통령은 자신이 계엄군에 국회 봉쇄나 국회의원 체포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요즘 군인들은 부당한 일을 지시하면 따르지않기 때문에, 그와같은 지시를 내린다는 건 생각조차 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말을 했었는데요.
그런데 이번 비상계엄에서 넘버3로 지목되고 있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측은 윤 대통령에게 강한 배신감을 갖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여 사령관은 검찰 진술에서 "군이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에게 정치적으로 이용당했다"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첫 소식, 이혁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헌법재판소에서 어제 열린탄핵 심판 4차 변론 기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정치인 체포 지시 의혹에 대해 동정 파악만 지시했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인터뷰 : 김용현 / 전 국방부장관 (어제)
- "여인형 사령관한테 체포하라는 그런 지시가 아니고 동정을 잘 살펴라 그렇게 지시한 바는 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지시가 부당했다면 계엄군이 명령에 불복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법적인 문제가 될만한 국회 봉쇄나 정치인 체포 지시는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 인터뷰 : 윤석열 / 대통령 어제
- "반민주적이고 부당한 일을 지시한다고 할 때 그거를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저희들도 다 알고 있고."

그런데 MBN 취재결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대통령과 장관이 정치적으로 군을 이용했다"며 "군의 무고함을 밝히겠다"고 검찰에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두 사람과 같은 충암고 출신인 여 사령관은 김 전 장관으로부터 국회의원 체포조 명단을 받아 체포조를 운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 사령관은 김 전 장관이 체포가 아닌 '동정을 살피라고 지시했다'는 것 또한, 전혀 들어본 적이 없었다는 입장인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866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5 01.08 17,3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75 이슈 안성재 다음으로 충격적인 두쫀쿠를 만들어낸 하말넘많..jpg 20:21 358
2957974 이슈 스타벅스 2026 럭키백.jpg 2 20:21 296
2957973 이슈 현재 미국 난리난 브루노 마스 근황 3 20:19 1,098
2957972 이슈 첫 1위 기념 뭔 이상한거 들고 엉엉 울면서 앵콜 부르는 세이마이네임(히토미 재데뷔 그룹, 김재중 제작 그룹 맞음) 16 20:17 475
2957971 이슈 스테이씨 수민이의 Vlog #10 | Day Off in New York🗽 20:16 34
2957970 이슈 아무 감각도 남지 않은 손끝에서, 세상이 잠깐 멈춘것 같아 | 츄 'XO, My Cyberlove' MV Behind 4 20:16 30
2957969 기사/뉴스 고용부 '야간 배송 제한' 추진에… 쿠팡 기사 10명 중 9명 "제한 반대" 7 20:15 333
2957968 유머 고양이 많은 집에서 쓰는 철장 케이스의 용도 8 20:15 842
2957967 이슈 데뷔도 안 했는데 포카 시세 오억인 신인 남돌 37 20:12 2,100
2957966 유머 여행 이상과 현실 20:10 468
2957965 유머 등살로 닫히는 문 막는 푸바오 (힘겨워 보이는 문) 7 20:10 789
2957964 유머 출근에 바쁜 아이들이 있습니다 20:10 218
2957963 이슈 나는 구름 위를 날고 있는 걸까? | 츄 'XO, My Cyberlove' MV Behind 3 20:10 33
2957962 유머 사회초년생 독수리 꼽주는 까치.. 말똥가리에게 영원히 시비털어 기어코 쫓아내는 까치 20:09 186
2957961 이슈 SAY MY NAME (세이마이네임) 'UFO (ATTENT!ON)' Performance Video 2 20:09 75
2957960 정보 올해 방송 예정인 프듀 재팬 신세계(시리즈로는 4번째 / 남돌) 7 20:09 303
2957959 이슈 옷 원가를 잘 아는 슈, 왜 인터넷 말고 동대문 도매시장일까 20:08 828
2957958 이슈 [CLOSE&OPEN] Ep.15 PC방에서 시작된 의리 게임🎮 | 클로즈 유어 아이즈 20:08 28
2957957 유머 친구들이랑 두쫀쿠 김장으로 100개 빚음 23 20:08 3,663
2957956 기사/뉴스 “하이브 전방위 압박, 마녀사냥이다”… 민희진, 법정서 울분 토한 이유 12 20:08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