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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스스로 '내란 우두머리' 주장하듯…작성도 전달도 지시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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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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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68833406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12·3 내란 당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 말, "피를 토하는 심정"이라는 표현과 판박이 같은 말로 증언을 시작했습니다.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 (대통령이)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 그래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비상계엄을 결심하고…]


국헌문란의 핵심적인 혐의 중 하나인 비상입법기구 문건의 작성과 전달도 모두 자기가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개 장관이 총리와 주요 장관들에게 지시하는 문서를 만들고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은 그에 따랐다는 식의 주장을 한 겁니다.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포고령 1호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 {포고령은 증인이 관사에서 직접 워드로 작성한 것이 맞죠?} 그렇습니다. (대통령이) 쭉 보시고 '통행 금지 부분은 시대에 안 맞다, 국민들에게 불편 주지 않겠냐' 하고 삭제를 하셨습니다.]

봉쇄는 없었다고 부인하면서도 국회 주변 병력배치는 모두 자신의 지시였다고 말합니다.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 {그 작전을 누가 세웠습니까?} 제가 당연히 지시를 했죠. {이런 계획은 대통령인 피청구인한테 보고됐습니까?} 안됐습니다.]

사실상 본인이 '내란 우두머리'라고 주장한 겁니다.

하지만 비상계엄을 직접 선포하고 포고령을 최종 승인할 수 있는 건 윤 대통령뿐입니다.





[영상취재 구본준 김미란 / 영상편집 이지훈]

조해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793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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