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조폭 연루설’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 1심서 무죄
53,912 518
2025.01.24 15:01
53,912 518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부장판사)는 24일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 변호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공표 사실인 뇌물 수수가 있었다는 점은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한다”며 “그러나 피고인은 공표 사실 진실로 믿었다고 보이고, 허위성의 인식이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밝혔다.

장 변호사는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박철민씨의 변호인으로, 대선을 앞둔 2021년 10월 기자회견에서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국제마피아 측근에게 사업 특혜를 주는 조건으로 20억원가량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일부 국회의원이 장 변호사 주장의 근거로 현금다발 사진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공개하기도 했으나 의혹과 무관한 자료로 밝혀졌다.

민주당은 대선을 앞두고 장 변호사가 이 대표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해 그를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달 16일 장 변호사에게 징역 1년을 구형하며 “최소한 이재명과 관련 없는 돈임을 미필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던 걸로 보인다”며 “장영하에게 허위 사실에 대한 인식이 있었다고 보인다”고 했다.

장 변호사는 해당 의혹이 허위 사실이라는 인식이 없었다고 무죄를 주장했다. 그는 최후진술에서 “이재명과 조폭들은 기본적으로 사실관계를 숨기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며 “이재명도 직접적으로 부정거래를 할 때 직접 접촉했다고 얘기하지 않고 측근을 통하는 등 접촉을 차단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이어 “국제마피아파 조폭들의 자료를 입수하는 부분은 어렵다”며 “일반 허위 사실 공표와 같이 피고인 측에 입증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4956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5,22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3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84 이슈 무궁화에서 디자인 가져온 26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어웨이 유니폼 유출 6 04:24 258
2958683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5 04:20 291
2958682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03:56 725
2958681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16 03:41 1,694
2958680 이슈 후덕죽 셰프 리뷰하는 단군 3 03:31 1,897
2958679 이슈 우리나라에서 커피광고모델 제일 오래한 사람 4 03:30 1,412
2958678 이슈 최근 유행하는 모수 (안성재 레스토랑) 초대권 사기 6 03:26 1,414
2958677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3일간 정신 나가” 20 03:20 2,089
2958676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인생 밥상.jpg 174 03:13 6,066
2958675 기사/뉴스 개런티가 573억원…다큐인가 뇌물인가 1 03:06 1,994
2958674 이슈 올데프 애니 영서 게임보이 챌린지 2 03:03 579
2958673 이슈 갈수록 라이브 말도 안되는 골든 (Glowin’ Version) 17 02:59 1,484
2958672 이슈 간호사 태움 간접체험 할 수 있는 드라마 장면.jpg 24 02:54 3,564
2958671 이슈 앙탈챌린지 한 엔하이픈 표정ㅋㅋㅋㅋㅋ 5 02:42 775
2958670 이슈 애착 담요 가져와서 까부는 아기 호랑이 설호ㅋㅋ 18 02:40 2,633
2958669 유머 어제자 송어축제 근황.gif 42 02:36 4,468
2958668 이슈 서로 그룹 챌린지 품앗이 한 씨엔블루 정용화 - 에이핑크 정은지 4 02:35 404
2958667 이슈 오늘 저녁 5시 도라이버 해체쇼-퍼스널컬러 검사 예고 4 02:32 907
2958666 이슈 팬들에게 골든디스크 무대 스포했었던 올데프 우찬 5 02:23 1,013
2958665 이슈 외향인의 내향인 간택에 대한 진실 33 02:22 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