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정선거 주장' 전한길, 25일 여의도 탄핵 반대 집회 참석
20,774 41
2025.01.24 10:22
20,774 41
지난 22일 개신교계 단체 세이브인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 전씨가 참여한다고 공지했다. 해당 기도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인근에서 개최되며, 전씨를 비롯해 손현보, 김정민, 염보연, 성태준 목사와 이용희 교수 등이 함께한다.

앞서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을 통해 부정선거 의혹을 거론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일 '대한민국 혼란 선관위가 초래했다'란 제목의 영상에서 "공무원 시험 강사로서 선관위에서 근무하고 있는 수많은 제자 생각이 나 많은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기관이 감사원의 감사에 반발하고 북한의 사이버 테러와 해킹 의혹을 조사하고자 하는 국정원의 조사마저도 거부하는 것에 놀랐다"며 "대통령뿐만 아니라 현 야당 대표 및 야당 국회의원, 전 여당 대표 및 여당 국회의원까지도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그야말로 총체적인 비리와 의혹 덩어리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음모론을 제기했다.

그러나 현직 공무원들은 "선거일에 가까운 투표소나 개표소에 들러 새벽부터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해보라" "선동당한 게 본인이라는 의심은 안 하느냐" "이런 발언은 선생님을 존경하는 수많은 지방직 공무원을 호도하는 것"이라며 전씨를 비판했다. 이에 전씨는 "전 투표자 수와 실제 투표자 수 차이 등 전산시스템 조작 가능성을 지적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난 지금까지 공무원 제자들의 합격과 급여 인상 등 처우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왔다. 선관위가 환골탈태해 가장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관이라는 명예를 되찾아 공무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근무하길 소망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국은 지난 22일 "이번 사건(전씨의 발언)과 관련해 (당 관련 제보기구인) 민주파출소에 제보 186건이 접수됐다"며 "내부 논의를 거쳐 경찰 고발 대신 유튜브 신고 절차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 영상을 구글에 정식 신고하고, 이와 유사한 사례들 또한 근본적 해결 방법을 함께 요청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사례가 있을 경우 시민 여러분들의 과감하고 신속한 신고 조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3837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66 00:05 4,4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65 이슈 치즈케이크 컷팅하다가 욕먹음 ㅠ 08:25 44
2959664 기사/뉴스 "삼전·하닉이 벌고, 네이버로 까먹었다"…국민연금 주식가치 석달새 70조 늘어 1 08:23 130
2959663 이슈 매니저가 넉살을 가장 죽이고 싶을때 3 08:20 457
2959662 기사/뉴스 [단독] 코스피 랠리, 여성 주식 부호 판도 흔들다…이화경·김선정·김정수 새 얼굴 부상 08:20 333
2959661 이슈 어느 순간부터 릴레이댄스 재미없다는 사람들 많아진 이유...twt 13 08:19 1,173
2959660 이슈 해리포터 완결 후 시점에서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는 의외의 인물 9 08:17 1,057
2959659 이슈 안성재 유투브에 발베니 댓글(feat.임짱) 3 08:17 917
2959658 이슈 두쫀쿠를 처음 먹어본 40대 아재둘.....(침풍) 17 08:12 1,961
2959657 유머 여러 모로 사람 돕는 말들(경주마×) 08:11 102
2959656 이슈 57세 레전드 여솔의 충격적이다 못해 경이로운 무대... 3 08:10 1,027
2959655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5 08:05 3,171
2959654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4 08:05 413
2959653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25 07:58 2,574
2959652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14 07:57 3,574
2959651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5 07:55 1,446
2959650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2 07:50 1,998
2959649 이슈 이집트박물관 11 07:48 1,789
2959648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12 07:48 3,131
2959647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7 07:43 3,284
2959646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7 07:42 4,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