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소재원 작가가 악성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 작가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깔끔하게 말씀드리자면 설날 지나고 1차 고소 진행한다”고 썼다.
이어 “200명 조금 넘게 1차 조사받으실 듯하다. 지금 삭제해봤자 소용없다”며 “각종 뉴스, 커뮤니티 변호사님들과 전부 다 뒤졌다. 어차피 고소당할 분들도 합의는 생각 안 하실 듯하니 서로 당당하게 법적 대응하라”고 했다.
그는 “근데 그거 아셔야 합니다. 제가 협박,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 명예훼손 판례가 많다”며 “직접 고소를 여러 차례 진행했었기에 제가 고소했던 사건 판례 데이터가 탄탄하게 쌓여 있다. 한번 제대로 해보자”라고 적었다.
소 작가는 또 다른 게시글에 “전 합의 안봅니다. 전 항상 형사처벌 나오면 민사소송 까지 가서 배상 받거든요. 변호사비가 더 들긴하지만 엄벌하고 금융치료 하라고 독자께서 제 작품 사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전 말씀드렸어요. 합의 없이 형사처벌 후 민사소송 바로 들어갑니다. 사과? 누가 만나준데요?”라고도 했다.
소 작가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깔끔하게 말씀드리자면 설날 지나고 1차 고소 진행한다”고 썼다.
이어 “200명 조금 넘게 1차 조사받으실 듯하다. 지금 삭제해봤자 소용없다”며 “각종 뉴스, 커뮤니티 변호사님들과 전부 다 뒤졌다. 어차피 고소당할 분들도 합의는 생각 안 하실 듯하니 서로 당당하게 법적 대응하라”고 했다.
그는 “근데 그거 아셔야 합니다. 제가 협박,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 명예훼손 판례가 많다”며 “직접 고소를 여러 차례 진행했었기에 제가 고소했던 사건 판례 데이터가 탄탄하게 쌓여 있다. 한번 제대로 해보자”라고 적었다.
소 작가는 또 다른 게시글에 “전 합의 안봅니다. 전 항상 형사처벌 나오면 민사소송 까지 가서 배상 받거든요. 변호사비가 더 들긴하지만 엄벌하고 금융치료 하라고 독자께서 제 작품 사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전 말씀드렸어요. 합의 없이 형사처벌 후 민사소송 바로 들어갑니다. 사과? 누가 만나준데요?”라고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3430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