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홉 월드 투어 티켓팅 성공을 위해 가족회의 소집하고 직접 PPT까지 하심

샌안토니오로 가자고 정한 다음

아내는 항공편

아이들에게 숙소

티켓팅을 맡김

돈이 엄청 드니까 가족들에게 초과 근무도 하고

나이 상관없이 일자리 당장 찾고 없으면 발 사진 모델이라도 하라고 함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건 자기가 입을 콘서트 착장이니까 제이홉 롤라팔루자 무대의상이나 MAMA 레카 의상 중에서 뭘로 할지 가족들한테 해결하라고 함 결국 아빠는 PPT만 담당함ㅋㅋㅋㅋ

아버지가 입고 있는 후디가 제이홉 손민수템임. 찐팬이라서 가족 아무도 반박을 못한듯ㅋㅋㅋㅋㅋ
오늘 드디어 북미 5개 도시 총 10회 공연 팬클럽 선예매 시작했는데 30분만에 모두 매진 눈밭 됨
(LA BMO 스타디움은 산불 문제로 예매 안열림)
뉴욕
시카고
오클랜드
샌안토니오
맥시코시티
뉴욕 대기자 10만 육박
멕시코시티 대기자 2216792 ?????
https://youtu.be/i7UhRNk7O4g?si=D0VqoyVJUpOqOsj4
과연 PPT 아버지 샌안토니오 공연 표를 구하셨을지 모두 애타게 수소문 중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