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단독] 극렬 지지자 들이닥친 1층 당직실…공포에 떨었던 3명 있었다
16,561 9
2025.01.23 20:41
16,561 9

https://youtu.be/6yZCabfIopQ?si=G8UgizDdEtFIhL1e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흥분한 시위대가 청사 내부로 몰려갑니다.

경찰과 법원 보안대의 최후 저지선이 뚫리고, 부상자가 속출합니다.

[복소연/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사무처장 : 우선 안으로 들어가서 내부 청사를 보호하라고 그런 판단을 해서 법원 보안 관리대원들이 다 내부로 들어오는 과정이었고요.]

이때 법원 보안직원 한 명이, 피 흘리는 경찰관 한 명을 발견하고 지혈을 하며 함께 건물 1층 당직실로 피신합니다.


복소연/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사무처장 : 다친 경찰 한 분을 여성 보안 관리대 한 분이 같이 모시고 들어오는데 피 흘리신 걸 보고 놀라서 당직실 안쪽에 휴게 공간(취침실)이 있거든요.]

그렇게, 당직실에서도 문을 한번 더 거쳐야 하는 취침실엔, 다친 경찰관 1명, 법원 직원 2명이 피신한 상태가 됐습니다.

그 직후, 시위대가 순식간에 당직실을 장악합니다.

더 많은 시위대가 안으로 넘어올 수 있도록 깨진 유리 조각 위로 블라인드 천을 덮어놓은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빨간 모자를 쓴 남성, 3명이 몸을 피한 취침실 문을 열려고 시도합니다.

몇 분 후, 이번엔 베이지색 점퍼를 입은 남성이 같은 문을 무언가로 내려치고 발로 찹니다.

[복소연/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사무처장 : 안에서는 아무래도 (문을) 막고 있었고, 잠그고 막고 있었는데, 그런 사이에 제가 들은 바로는 문이 고장 나면서 안에서도 밖에서도 잘 열리지 않는 그런 상황이 됐다고…]

피신했던 세 사람은 폭동이 끝나고, 경찰이 문고리를 뜯어내고나서야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충격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해집니다.

[복소연/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사무처장 : 넋이 나간 얼굴이었다고 멍해져 가지고 왔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당시 잔인했던 폭동의 상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용만전성시대' '락TV']
[작가 유승민 / 영상편집 박수민 / 취재지원 박찬영 홍성민]

이가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780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 01.08 17,1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9,7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41 기사/뉴스 이재욱·신예은은 죄가 없지만…‘주 63시간’ 노동에 멍든 ‘존버닥터 1 19:55 167
2957940 이슈 대한민국 인구밀도 근황 1 19:54 322
2957939 이슈 멤버들 사진 몰래 찍어서 버블에 보내던 거 걸려서 혼났지만 또 보내는 엑소 세훈 3 19:53 301
2957938 정치 尹측, 진술 8시간 달라더니…‘점심 10분 단축’ 제안이 인권 침해? [지금뉴스] 19:53 79
2957937 유머 음주 단속 할때 신나하면 안되는 이유 3 19:51 707
2957936 이슈 투썸 신상 딸기 케이크 11 19:51 1,413
2957935 이슈 모옌의 에세이집 펀딩 페이지에서 표지를 보고 웃음이 절로 나왔다. 1 19:50 186
2957934 이슈 영양학적으로 볼 때 최고 & 최악의 라면 TOP 3...jpg 15 19:49 722
2957933 이슈 [티저] 날 닮은 너..너 누구야? | 정지선 셰프X뿌까 6 19:48 357
2957932 기사/뉴스 윤석열은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영웅이 될 것이다 28 19:47 1,356
2957931 이슈 이렇게 주면 어떻게 먹음....? 1 19:46 312
2957930 이슈 오늘 뮤직뱅크 생방중에 중학교 졸업 축하 받는 세이마이네임 승주 3 19:45 401
2957929 이슈 [우쥬레코드] 플레이브 예준, 노아 with 윤하 | 나무, 흰수염고래, Nothing Better, 봉숭아 | WOULD YOU RECORD 19:43 82
2957928 유머 올데프 애니 근황...jpg 10 19:43 1,402
2957927 이슈 안성재, 최강록, 손종원, 임짱, 요리괴물, 엄지훈 Let’s Go 4 19:41 1,260
2957926 이슈 목사만 다 사라져도 한국은 천국에 가까워진다 15 19:40 1,239
2957925 유머 Grok 이 선정한 가장 가짜뉴스를 많이 퍼트리는 계정 19 19:36 2,464
2957924 유머 제주에 등장한 70만원짜리 두바이쫀득쿠키 14 19:36 3,455
2957923 유머 음반 제작비 대부분이 MV 제작비이던 시절 28 19:35 1,757
2957922 유머 까치가 구박을 해도 아방하게 있는 어린 독수리 3 19:35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