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헤어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는 지난해 국내와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190%, 213%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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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노브는 글로벌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와 배우 노윤서를 내세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엔 ‘이터널 아우라 성수’ 팝업 행사를 통해 첫 프래그런스 라인 헤어 퍼퓸도 론칭했다.
뷰티 브랜드 성과의 가늠자인 H&B 플랫폼 올리브영에서도 지난해 헤어케어 카테고리에서 최대 매출 기록을 갱신했다.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는 ‘데미지 트리트먼트’와 ‘딥 데미지 리페어 샴푸’가 헤어케어 1위, 샴푸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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