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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유영재, 징역 2년 6개월 '법정 구속'…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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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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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1형사부(허용구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유영재에게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했다.

더불어 신상정보 공개 고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5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기관 취업 금지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친족관계 있던 A씨를 5번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다. 상당히 죄질이 나쁘다"며 "피해자는 강제 추행 피해를 당하면서 가정 평화가 깨질 것을 염려해 가족들에게 피해 사실을 밝히지 못했고, 사건 범행으로 인해 큰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피해가 회복되지 않았고 용서받지도 못했다. 피고인은 이 사건이 모두 유죄로 인정됨에도 진정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다만 성폭력 범죄 전과 등이 없는 점, 지인들이 선처를 구한 점이 참작된다"고 덧붙였다.

유영재는 2023년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를 다섯 차례에 걸쳐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유영재를 불구속 기소, 12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혐의를 부인하던 유영재는 최후진술에서 "이 일로 방송 생활 34년간 이룬 것을 잃었고, 일상도 멈춰 버렸다. 반성해야 할 부분과 잘못한 부분이 없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됐다"고 호소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90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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