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부지법 난동’ 구속 유튜버는 김건희 팬클럽 ‘퀸건희’ 운영자
52,499 258
2025.01.23 11:00
52,499 25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443?sid=102

 

서울서부지방법원 난동 사건에 연루돼 구속된 극우 유튜버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퀸건희’의 SNS 운영자였던 사실이 확인됐다.

윤 대통령 부부의 사정을 잘 아는 여권 관계자 A씨는 22일 뉴스타파와 통화에서 “유튜버 ‘젊은시각’이 김건희 팬클럽 인스타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젊은시각은 23일 기준 구독자 84만여 명을 보유한 극우 유튜버로, 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연루돼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유튜버 젊은시각이 SNS를 운영한 것으로 지목된 팬클럽은 ‘퀸건희’로, 강신업 변호사가 지난 대선 전 만든 ‘건희사랑’과 별개다. 지난 2022년 5월 윤 대통령 취임 후 세련되고 국제적인 이미지를 조성하고자 한 김 여사 의중에 따라 유튜버들을 동원해 별도의 팬클럽을 조직했다고 한다.

 

(중략)

지난 2022년 5월 25일 SNS에 올라온 김건희 팬클럽 자원봉사자 모집글.사실상 김건희 지시로 만들어진 '퀸건희'의 SNS 운영자 구속

지난 2022년 5월 25일 유튜브 커뮤니티, 페이스북 등 SNS에 새로운 김건희 팬클럽인 ‘퀸건희’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공고가 올라왔다. 이 공고에는 젊은시각을 비롯해 ‘유재일의 유튜브’, ‘홍철기TV’,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의 ‘김태우TV’ 등 유튜브 채널이 팬클럽을 협력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공고에는 “김건희 여사는 현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김건희 여사를 또 하나의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해당 공고에 대해 "보수 콘텐츠를 다루는 20대 한양대 출신 유튜버를 중심으로 4명의 유튜버가 김 여사의 새로운 팬클럽 조직을 만들기 위한 공고"라고 한 언론 보도도 있다. 실제 퀸건희 SNS 운영자로 지목된 유튜버 젊은시각은 1993년생으로 당시 20대였고, 한양대를 졸업했다.


(중략)

그는 최근 12·3 내란 사태를 옹호하고 각종 극우 집회에 참석하는 등 주로 윤 대통령 지지 활동을 벌여왔다. 유튜브 채널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젊은시각이 서부지법 난동이 벌어진 지난 18~19일 벌어들인 슈퍼챗 수입은 850여만 원이다.

서부지법 난동 당시 젊은시각 라이브 방송을 시청한 B씨는 “젊은시각이 체포돼 경찰버스로 이동하는 중에도 방송을 했다”며 “경찰관이 제지하고 나서야 방송을 껐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젊은시각은 22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자신의 구속 소식을 알린 후 “일요일 새벽에 체포되자마자 방문해주신 황교안 대표님, 김태우 전 구청장님 감사의 마음을 올린다”며 “윤상현 의원님은 특보단장을 보내 격려해주셨다”고 밝혔다.

그가 이번 법원 난동에 참여한 배경에 김건희 여사의 직접 개입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목록 스크랩 (2)
댓글 2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08 이슈 탈덕한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남긴 아이돌 1 15:48 921
2959007 기사/뉴스 마약 투약 재판 중 '함께 투약할 사람' 찾은 30대 女 1 15:47 448
2959006 기사/뉴스 강남 일대 '여대생 터치룸' 전단지 폭탄…꼬리 잡으니 '인쇄소·브로커' 몸통 드러났다 [사건플러스] 4 15:47 439
2959005 기사/뉴스 아내·장인 옆에서…장모·처형 강간한 30대 98 15:44 5,284
2959004 이슈 어제자 골든디스크 제니 엔딩 클로즈업 확대샷.gif 7 15:43 1,241
2959003 이슈 2026 월드컵 한국 어웨이 유니폼 유출 12 15:43 968
2959002 유머 똑똑한 고양이랑 살때 필수품인 스카치 테이프 11 15:42 1,173
2959001 유머 너구리 출입용 구멍에 살찐 궁뎅이가 끼어버린 너구리를 봐줘 10 15:41 1,181
2959000 이슈 귀여니 피셜 늑대의 유혹 남자주인공 5 15:41 1,302
2958999 정보 일본 레전드 락밴드와 댄스그룹이 콜라보했던 노래 5 15:40 404
2958998 유머 2026 새 유행어 2 15:40 585
2958997 기사/뉴스 [속보] “애들 안 보여줘?” 40대 여성, 양육권 가진 전남편 집 찾아가 방화 시도…‘집유’ 19 15:38 713
2958996 유머 손종원의 반려돼지🐽 28 15:38 2,653
2958995 이슈 영화 <만약에 우리> 100만 돌파 12 15:36 1,038
2958994 기사/뉴스 돌풍에 단독주택 지붕 날아가…평택 비전동서 재산피해 발생 2 15:35 1,066
2958993 이슈 진짜 길쭉길쭉한 늑대의 유혹 당시 무대인사 직찍들.jpg 2 15:34 1,284
2958992 이슈 허광한 × 투어스 앙탈챌린지 5 15:34 479
2958991 이슈 광범위한 학살과 해외 개입 가능성까지 얽혀 미궁 속으로 빠져 드는 이란 정세 2 15:33 795
2958990 이슈 구구단 세정 나영 쇼츠 - 나 같은 애 어때 ˚₊·—̳͟͞♡ 8 15:32 773
2958989 유머 이란 최고지도자 맥여버리는 일론 머스크. 4 15:29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