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심상치 않다' 해리 케인, '에이징 커브' 시작?...2달째 필드골 없어→PK 원툴 됐다
13,831 0
2025.01.23 10:19
13,831 0

sahbkB

 

[OSEN=정승우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극심한 필드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 페예노르트 로테르담과 맞대결에서 0-3으로 패했다.

이로써 승점 획득에 실패한 바이에른은 승점 12점(4승 3패)에 머물면서 사실상 16강 직행이 좌절됐다. 페예노르트는 승점 3점을 더해 13점(4승 1무 2패)을 기록, 11위에 자리했다. 

 

바이에른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해리 케인이 최전방에 자리했고 킹슬리 코망-자말 무시알라-마이클 올리세가 공격 2선에 섰다. 레온 고레츠카-요주아 키미히가 포백을 보호했고 알폰소 데이비스-김민재-다요 우파메카노-콘라트 라이머가 포백을 꾸렸다.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켰다. 

페예노르트는 4-3-3 전형으로 맞섰다. 이고르 파이샹-산티아고 히메네스-아니스 하지 무사가 공격 조합을 구성했고 안토니 밀람보-토마스 베일런-칼빈 스텡스가 중원에 섰다. 헤이스 스말-다비드 한츠코-게르노트 트라우너-바르트 니우코프가 포백을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저스틴 베일로가 꼈다. 황인범은 부상으로 인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선제골은 페예노르트가 기록했다. 김민재의 뼈아픈 실수가 실점으로 연결됐다. 전반 21분 뒤에서 넘어온 패스를 김민재가 끊어내려 했으나 이에 실패했고 이를 히메네스가 곧장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페예노르트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킥 실점으로 히메네스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후반전 추가시간 44분, 역습 상황에서 교체 투입된 우에다 아야세가 쐐기골을 넣으며 바이에른의 패배를 확정지었다.

수비 불안과 골 결정력 부족으로 고전한 바이에른은 끝내 반등하지 못하며 3골 차 완패를 당했다.

이 경기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했지만, 바이에른이 내리 실점을 내주면서 득점이 필요해짐에따라 62분만을 소화하고 교체됐다.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4%(66/70), 기회 창출 3회, 상대 박스 내 터치 2회, 공격 지역 패스 16회, 중장거리 패스 성공 100%(3/3), 가로채기 1회를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지만, 전반 21분 나온 클리어링 실수로 인해 모든 것이 가려졌다. 

 

경기 종료 후 독일 '빌트'는 "패배, 불운, 실수 연발"이라며 "바이에른은 새해 치른 다섯 번째 경기에서 첫 패배를 기록,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페예노르트에 완패했다. 이는 큰 후폭풍을 불러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종합 순위에서 15위로 밀려난 바이에른은 현재 상태로는 16강에 직행하지 못하고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현재 상황이라면 유벤투스와의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라고 적었다. 

김민재의 실수도 문제였지만, 최전방에서 골을 넣어줬어야 했던 해리 케인도 심각하게 부진했다. 케인은 이날 5번의 슈팅을 날렸고 기회 창출 2회를 기록했지만, 공격 포인트로 연결하지 못하면서 바이에른을 위기에서 구해내지 못했다. 

특히 케인은 이날 볼 터치 20회를 기록했는데, 이는 이날 골키퍼를 제외한 양 팀 선수를 통틀어 가장 적은 터치였다.

 

게다가 케인은 지난해 11월 23일 치른 아우크스부르크전 터뜨린 골 이후로 2달째 필드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빌트는 "자말 무시알라는 감기에서 복귀한 뒤 선발로 출전해 공격에서 활약했으나 바이에른은 전반적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전반전 종료 직후 교체를 통해 변화를 꾀했으나 케인은 이번에도 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침묵을 이어갔다. 그는 지난 11월 아우크스부르크전 이후 필드골 기록이 없으며 이후엔 페널티 킥 득점만 기록 중"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번 패배로 바이에른은 큰 위기에 직면했다. 16강 진출을 위한 추가 경기가 불가피하다"라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09/000523107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14 00:05 3,4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1 유머 요즘 이거 보고 나이 든거 체감함 ㅜ 3 05:18 136
2959640 정보 요즘 알바생들 입단속 시키는 이유 3 05:15 234
2959639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05:14 43
2959638 이슈 더쿠애서 13000명이 저장한 꿀팁 7 05:12 264
2959637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14 05:05 530
2959636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1,152
295963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75
2959634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5 04:36 1,130
2959633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1 04:35 722
2959632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2 04:34 617
2959631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2 04:31 446
2959630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1 04:30 798
2959629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674
2959628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186
2959627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30 04:00 1,438
2959626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6 03:58 222
2959625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4 03:42 645
2959624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0 03:32 1,481
2959623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3 03:23 2,016
2959622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8 03:21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