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로또 맞아도 못 살겠네?”…아파트 관리비만 762만원 ‘어디’
46,299 7
2025.01.23 09:04
46,299 7

지난해 최고 아파트 관리비 762만원…月 난방비 100만원 육박한 가구도

 

#.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A 아파트의 한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는 김모(45) 씨는 지난해 한 달 관리비로 762만9430원을 지불했다. 이 아파트는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개인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24시간 상주하는 전문 보안팀이 관리한다. 김 씨는 "프라이버시와 편의를 위해 이 정도 관리비는 감수할 만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 아파트 중 월 관리비가 가장 높은 금액은 762만9430원에 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월 난방비가 최대 99만9997원이 부과된 가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인 아파트아이는 21일 지난해 전국 아파트 관리비를 분석한 ‘2024 관리비 총결산 리포트’를 발표하며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아파트아이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높은 월 관리비를 납부한 가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남동은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등 초고가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지역이다.
 
이번 데이터는 아파트아이 플랫폼을 통해 집계된 전국 약 4000만 건의 관리비 조회 기록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2024년 월세 1000만 원 이상 고가 신규 거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서초구로 집계됐다. 서초구는 반포 지역을 중심으로 신축 단지의 공급이 활발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서울에서 월세 1000만 원 이상으로 계약된 신규 거래는 총 161건이며, 이 중 46건이 서초구에서 발생했다.
 
3년 연속 1위를 지켜왔던 용산구는 올해 처음으로 서초구에 자리를 내줬다. 용산구에서는 38건의 고가 월세 거래가 체결됐으며, 이어 ▲성동구(34건) ▲강남구(32건) ▲영등포구(5건) 순으로 나타났다.
 
서초구의 고가 거래는 반포동 신축 단지가 주도했다. 특히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래미안 원펜타스’에서 13건의 월세 1000만 원 이상 계약이 체결됐다. 대표적으로 전용면적 191㎡는 월세 1600만 원, 보증금 10억 원에 거래됐으며, 전용 155㎡도 같은 월세 금액에 보증금 2억 원 조건으로 계약됐다.
 
‘래미안 원베일리’에서도 고가 월세 거래가 이어졌다. 전용 133㎡는 월세 1400만 원, 보증금 5억 원에 계약됐으며, 전용 116㎡는 월세 1100만 원, 보증금 2억 원으로 거래됐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0525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189 00:05 2,8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12 유머 누나는 편의점 갔다고 메모 달고 기다려중인 개 1 02:23 82
2959611 유머 돼지코 상태로 꿀잠자는 고슴도치 3 02:19 144
2959610 이슈 엄마한테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 설호 1 02:19 107
2959609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7 02:16 874
2959608 유머 재벌의 일상ㄷㄷㄷ 5 02:10 737
2959607 유머 사촌에 팔촌에 부모님까지 보고있기때문에 방송수위를 지켜가며 한다는 버튜버 6 02:09 1,372
2959606 이슈 그럼 앵알이는 누나가 지를 털복숭이 모차르트로 만들어서 사진까지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1 02:06 487
2959605 이슈 이게 뭐야;; 싶은 올해부터 시행될 카페 컵가격표시제 (커피 테이크아웃) 6 02:05 1,046
2959604 이슈 "이번 연도 요리 중에 제일 재밌다!" 누나들의 끝없는 우쭈쭈❣️ 귀여움 한몸에 받고 간 윤남노 3 02:03 467
2959603 이슈 골디 비마베 커버무대 보면서 따라추는 올데프 여멤들 2 01:56 479
2959602 유머 코타츠에 녹아버린 고양이 4 01:56 578
2959601 이슈 제임스 카멜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투샷 8 01:46 1,420
2959600 이슈 남돌 최근 잡지 구매연령대 137 01:44 7,945
2959599 이슈 흑백PD 서바이벌 1 01:42 1,293
2959598 유머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 및 규정속도 지키게 하는 방법 1 01:41 880
2959597 이슈 냉츄가 맞다 소리 나오는 츄 활동 스타일링.jpg 6 01:39 1,666
2959596 이슈 팬들도 처음 본다는 락 부르는 샤이니 민호 10 01:39 604
2959595 유머 사모예드 견주의 삶 11 01:32 1,694
2959594 유머 친한 셰프들에게 인스타 댓글로 먹으러가자고 플러팅 하는 윤남노 셰프 31 01:27 3,838
2959593 이슈 의식의 흐름 미쳤다는 몬스타엑스 두쫀쿠 먹방 ㅋㅋㅋㅋㅋㅋ.jpg 12 01:23 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