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9fpnplSnaM?si=814MSzPMMvHYKOUa
'물량 과다로 이제 센터에서 2회전 물량 싣고 출발한다. 대략 새벽 2시 돼야 배송 완료될 것 같다.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내용이었는데요.
글쓴이는 "새벽 2시라니 이게 말이 되는지… 나 혼자 천천히 받아도 된다고 해봤자 의미가 있는지…"라며 답답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다른 누리꾼들도 "어제 새벽에 배송 차량 보고 비명 지를 뻔했다", "택배 2주 걸려서 받아도 괜찮다"며 위로의 말을 건넸고요. "주 7일 (택배) 원하지 않음", "새벽 배송 법적 제재하면 안 되나" 같은 반응도 나왔습니다.
신경민 리포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175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