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국회의원이었던 배진교·윤소하·추혜선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단결과 승리를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다"며 "민주당의 당원으로 민주주의를 복원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기 위해, 국민의 삶을 화사한 꽃밭으로 이끌기 위해, 두 팔을 걷어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수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1599?sid=100
정의당 국회의원이었던 배진교·윤소하·추혜선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단결과 승리를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다"며 "민주당의 당원으로 민주주의를 복원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기 위해, 국민의 삶을 화사한 꽃밭으로 이끌기 위해, 두 팔을 걷어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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