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당지도부와 법제사법위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성급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를 항의방문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헌법재판소를 방문해 "헌재의 재판일정을 보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사건은 주 2회 변론기일을 잡는 등 매우 성급하게 진행되고, 감사원장과 중앙지검장 등에 등에 대한 탄핵소추건은 너무 늦게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 탄핵소추권 남용 판단이 먼저 이뤄진 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결론이 나야한다"며, 그래야 "국민 통합과 헌정질서 유지가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권 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 12명은 사무처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헌재를 방문했지만, 헌재 측은 사무처장의 외부기관일정을 이유로 면담을 거부했습니다.
이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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