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김재중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에드워드 리 셰프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즐거운 추억 가득 안고 워싱턴으로 돌아가신다니 참 다행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재중은 에드워드 리를 만났다. 검은색 슈트를 입고 있는 김재중은 40대를 앞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재중은 에드워드 리를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에드워드 리가 다시 워싱턴으로 돌아가기로 한 만큼 특별한 만남이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30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