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이랑 상관없는 댓글은 줄여주길 부탁할게
https://x.com/I2I4923/status/1881629357262897457
리무진서비스가 22년 2월 시작인데
21년에 끝사랑, 이름에게(단체 커버), 바라던 바다 등 온유가 부른 커버곡 중에 화제된 게 많았어서 납득감
사실 생각보다 너무 늦게 나온 것 같음ㅋㅋㅋ
https://x.com/_geminids_night/status/1881657083059437736
Ordinary People (원곡: John Legend)
이무진 말로는 온유 본인 노래에서는 그런 습관이 없는데 약속되지 않은 비브라토로 프레이즈를 정리하는 존 레전드 특유의 창법까지 카피돼있어서 AI 커버 듣는 느낌이었다고 함
https://x.com/I2I4923/status/1881636789267603912
스토커 (원곡: 10CM)
둘 화음이 잘 어울리고 후반부에 온유의 진성 가성 전환이 너무 유려해서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은 듀엣곡
https://youtu.be/EbERpBTwPW4?feature=shared

+ 15:00 무반주 네순 도르마 (오페라)
나머지 라이브도 좋아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