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일 당일 막 개표해서 분류한 상태의 투표지와
개표 완료되고 저렇게 분류된 상태로 시간이 충분히 지난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현장'에서 촬영된 투표지들을 설명없이 비교함
게다가


저 투표지들은 이렇게 봉투에 넣는 관외사전투표지들 묶어놓은거임. 길이가 짧아서 봉투에 넣을때 접을 필요가 없음.
특정당만 저렇게 빳빳한 묶음 상태다 <이것도 구라. 양쪽 다 나옴
결론
애초에 사람들이 별로 접지도 않는 관외사전투표지묶음임
+
개표 후 선거무효소송 재검표할때까지 투표지를 쌓아 보관하면서 접힌자국이 완화되어 빳빳하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