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헌재서 “아니다”만 되풀이한 윤석열
21,375 0
2025.01.21 21:21
21,375 0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탄핵소추된 대통령으로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헌법재판소에 출석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는 거부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전달할 수 있는 탄핵심판에는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주장해온 ‘12·3 비상계엄 정당성’과 ‘부정선거 의혹’을 되풀이했다. 국회 측은 근거도 없고 탄핵심판 쟁점과도 무관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변론을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바로 복귀하지 않고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세 번째 탄핵심판 변론에 출석했다. 윤 대통령은 부정선거 의혹을 다시 내세우며 비상계엄 선포가 정당했다고 강변했다.

그는 “(국회 측이) 부정선거 의혹이 음모론이라고 하고, 계엄을 정당화하기 위한 거라고, 사후에 만든 논리라고 했는데 이미 계엄을 선포하기 전에 이런 여러 가지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에 의문이 드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선거가 부정이어서 믿을 수 없다는 음모론을 제기하는 게 아니라 팩트를 확인하라는 차원이었단 점을 이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국가비상입법기구를 편성하라는 쪽지를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네준 적이 있는가’라고 질문하자 “준 적도 없고 나중에 계엄을 해제한 뒤에 한참 후에 언론에 이런 메모가 나왔다는 걸 봤다”고 답했다.

이 쪽지는 헌법기관인 국회의 권능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로 간주돼 내란의 중요 증거로 꼽힌다.

윤 대통령은 계엄 선포 이후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과 곽종근 육군특전사령관에게 ‘계엄 해제를 위해 모인 국회의원을 끌어내라 지시한 적이 있는지’를 묻는 추가 질의에도 “없다”고 부인했다.

탄핵소추 청구인인 국회 측 김진한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주장은 대법원 및 사법기관 판단을 통해 모두가 근거 없는 주장으로 판단된 사항”이라면서 “선거부정 주장은 아무런 근거가 없을 뿐 아니라 이번 탄핵심판의 쟁점도 아니고, 탄핵소추 사실을 전혀 정당화시킬 수도 없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694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188 00:05 2,7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10 이슈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02:16 136
2959609 유머 재벌의 일상ㄷㄷㄷ 3 02:10 438
2959608 유머 사촌에 팔촌에 부모님까지 보고있기때문에 방송수위를 지켜가며 한다는 버튜버 5 02:09 909
2959607 이슈 그럼 앵알이는 누나가 지를 털복숭이 모차르트로 만들어서 사진까지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1 02:06 351
2959606 이슈 이게 뭐야;; 싶은 올해부터 시행될 카페 컵가격표시제 (커피 테이크아웃) 2 02:05 700
2959605 이슈 "이번 연도 요리 중에 제일 재밌다!" 누나들의 끝없는 우쭈쭈❣️ 귀여움 한몸에 받고 간 윤남노 3 02:03 335
2959604 이슈 골디 비마베 커버무대 보면서 따라추는 올데프 여멤들 1 01:56 387
2959603 유머 코타츠에 녹아버린 고양이 3 01:56 481
2959602 이슈 제임스 카멜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투샷 7 01:46 1,311
2959601 이슈 남돌 최근 잡지 구매연령대 107 01:44 5,885
2959600 이슈 흑백PD 서바이벌 1 01:42 1,145
2959599 유머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 및 규정속도 지키게 하는 방법 1 01:41 808
2959598 이슈 냉츄가 맞다 소리 나오는 츄 활동 스타일링.jpg 6 01:39 1,451
2959597 이슈 팬들도 처음 본다는 락 부르는 샤이니 민호 8 01:39 552
2959596 유머 사모예드 견주의 삶 10 01:32 1,598
2959595 유머 친한 셰프들에게 인스타 댓글로 먹으러가자고 플러팅 하는 윤남노 셰프 30 01:27 3,650
2959594 이슈 의식의 흐름 미쳤다는 몬스타엑스 두쫀쿠 먹방 ㅋㅋㅋㅋㅋㅋ.jpg 12 01:23 1,929
2959593 유머 사람좋아하는 길잃은 라쿤이 공고글 19 01:21 2,213
2959592 이슈 골디 보던 케톡러들 단체로 당황시킨(p) 어제자 스키즈 무대.. 5 01:19 1,249
2959591 이슈 소녀시대 다시만난세계 레전드 무대 TOP3 12 01:19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