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7493


극우 유튜버뿐 아니라 대통령실 행정관까지 나서서 동원령을 내렸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헌재로 향하는 모든 곳에서 대통령을 응원해달라"고 한 건데 이 글은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팬카페를 통해 퍼져나갔습니다. 논란이 일자 해당 행정관은 사직서를 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7493


극우 유튜버뿐 아니라 대통령실 행정관까지 나서서 동원령을 내렸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헌재로 향하는 모든 곳에서 대통령을 응원해달라"고 한 건데 이 글은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팬카페를 통해 퍼져나갔습니다. 논란이 일자 해당 행정관은 사직서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