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바자 2월호 커버로 나오면서 인터뷰 같이 올라왔는데 인터뷰 모든 내용에서 팀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져서 가져와봄 ,,



본인도 한국까지 와서 연습하고 데뷔하고 데뷔하고나서도 쉴틈없이 일하면서 힘들었을텐데 사랑에 가까운 마음으로 지금까지 노력했고, 멤버들이랑도 서로 노력한다는 게 눈물버튼임 .... ㅠㅠㅠㅠ
인터뷰 풀버전은 여기!!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1876021





이번 화보는 사진이랑 인터뷰 내용 둘 다 너무 좋은 것 같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