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방의회 의원 '외유성 해외출장' 어려워진다
39,025 142
2025.01.21 17:34
39,025 142

앞으로 지방의회 의원들이 외유성 해외출장 또는 연수를 떠나기 어려워진다. 사전에 출장계획서를 게시해 주민들에게 공개해야 하고, 항공 및 숙박대행, 차량임차, 통역을 제외한 예산 지출은 금지된다. 또한 국외여비 이외 개인부담의 출장도 금지된다.

행정자치부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외유성 지방의회의원 국외연수의 재발을 막기 위해 지난 13일 이러한 내용을 뼈대로 한 개정된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마련, 전 지방의회에 시달했다.

출국 45일 이전 출장계획서 공개하고 의견 수렴 등 거쳐야

개정된 표준안 골자는 공무국외출장의 사전·사후 관리를 강화한 것이다. 정부는 우선, 공무국외출장 때 '출장 사전검토 절차'를 강화했다.

기존에는 심사위원회 의결을 거친 출장계획서를 심사 후 3일 이내에 누리집에 게시하도록 했으나, 앞으로 출국 45일 이전에 출장계획서를 누리집에 올려 주민의 의견수렴 및 심사위원회 의결 이후 의결서도 함께 공개해야 한다.

심사위원회는 출장계획서 심사 때 방문기관과 직원 명단, 비용 등을 통합 심사하고, 출장계획이 변경되면 재심사받도록 절차를 강화했다.

사후관리도 한층 깐깐해졌다. 기존에는 결과보고서를 출장 후 15일 이내 허가권자에게 제출하고 60일 이내 의회에 보고하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심사위원회에서 출장결과의 적법·적정성을 심의하게 된다.

또한 각 누리집에 출장계획서 및 결과보고서만 게시했으나, 앞으로 심사결과서도 함께 공개해야 한다. 지방행정종합정보공개시스템(내고장알리미) 및 공무국외출장 연수시스템(인사혁신처 소관)에도 해당 자료를 등록하도록 했다.

아울러, 행안부는 지방의원들이 결과보고서를 지방의회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에 보고하고 징계사유가 발생하면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도록 지시했다. 이를 통해 징계가 확정되면 징계대상자 및 징계 종류를 '내고장알리미'에도 등록해야 한다.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함이다

 

kxgLso

공무국외연수 절차에서 '선심성·형식적 운영' '셀프 심사'로 논란이 돼 온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의 역할도 강화된다. 지방의원은 출장의원을 제외한 2명 이하로만 참여토록 제한하고, 민간위원은 외부 추천에서 공모 또는 외부 추천을 병행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대면심사를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할 경우에만 서면심사를 받도록 하는 원칙을 정했다. 더불어 국외출장 때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예산의 편법적 집행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도 신설됐다.

항공 및 숙박대행, 차량임차, 통역을 제외한 예산 지출은 금지하고, 국외출장 취소 때 취소수수료 지출에 관한 별도 기준을 마련토록 했다. 또, 국외여비 이외 개인부담의 출장은 금지했고, 내실 있는 출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외출장 때 1일 1기관 방문을 권고하고 수행인원도 최소화하도록 권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6037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51 00:05 7,4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5,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90 기사/뉴스 오언석 도봉구청장 "서울아레나 K팝 성지 잇는다" 13:54 2
2959989 이슈 몬스타엑스 주헌, 아침 루틴 공개 “화장실 거울 보며 꾸꾸까까” (가요광장) 13:53 26
2959988 이슈 작년에 외부 강연을 단 1개도 하지 않았다는 충주맨 13:53 127
2959987 유머 내향인 셰프들의 웃음풍선 정호영 셰프의 춤선 13:52 221
2959986 이슈 강태오 군대썰 ㅈㅉ 개웃김 조교 분대장 근무할 때 훈련병들 감시할 겸 잘하고 있나 복도 돌아다니는데 물 마시러 나온 훈련병이 갑자기 우투더영투더우했대(ㅋㅋㅋ).x 4 13:51 421
2959985 이슈 기존의 미국 권장 식단 싹 갈아엎은 트럼프 정부 2 13:51 410
2959984 유머 두쫀쿠 가격이 내려갈 수 없는 이유jpg 12 13:50 1,285
2959983 이슈 “한한령은 없다”로 폭등중인 k콘텐츠 주식들;;;; 13:48 1,040
2959982 이슈 지금 트위터 난리난 대규모 낚시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6 13:48 1,265
2959981 이슈 버려진 손자를 키우기 위해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할머니 13 13:47 1,350
2959980 이슈 이번주 토요일에 전편 무료 이벤트 한다는 웹소설.jpg 12 13:46 1,463
2959979 이슈 그린란드가 미국땅으로 편입되면 과연 미국시민과 동등한 취급을 받을까? 3 13:46 579
2959978 유머 산책 준비하는 고양이 3 13:45 344
2959977 유머 탐관오리의 상 13:44 269
2959976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97위 진입 13:44 107
2959975 유머 돌판 유일 가성비 창법 구사하던 그때 그 티아라 소연 ㅋㅋㅋ 7 13:41 1,153
2959974 이슈 1932년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 만화 1 13:41 230
2959973 유머 실제로 탱크를 만들어냈던 조선 7 13:38 1,223
2959972 팁/유용/추천 아빠들이 아기 안는 법 3 13:38 674
2959971 이슈 역대급으로 오른 피스타치오 가격.jpg 37 13:38 2,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