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원영 비방영상 제작한 유튜버 탈덕수용소, 검찰 "1심 형량 낮다" 항소
16,340 25
2025.01.21 13:54
16,340 25



 

 

유튜브 '탈덕수용소' 운영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등 유명인들을 악의적으로 비방한 가짜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30대 유튜버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최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유튜버 A(36·여)씨의 1심 판결에 불복해 이날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1심이 선고한 형이 지나치게 낮아 부당하다며 항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은 적극적으로 허위 내용의 영상을 제작하고 배포해 유명인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주는 등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이번 범행으로 2억원이 넘는 이익을 얻었고 많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열린 1심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 15일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며 추징금 2억1천만원과 사회봉사 120시간도 부과받았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자신이 운영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영상을 23차례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장원영이 질투해 동료 연습생의 데뷔가 무산됐다"라거나 "또 다른 유명인들도 성매매나 성형수술을 했다"며 거짓 영상을 제작해 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또 다른 여성 아이돌 그룹 멤버 2명의 외모를 비하하는 내용의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려 모욕한 혐의 등도 받았다.

 

검찰이 유튜브 채널 계좌를 분석한 결과 A씨는 2021년 6월부터 2년 동안 2억5천만원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른바 '사이버렉카'로 불리는 악성 콘텐츠 게시 범행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1099800065?input=1195m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3,1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50 이슈 조유리 드라마&영화 차기작.jpg 11:15 23
2957749 유머 돌아버린(p) 필리핀 에어라인 기내안내수칙 영상 2 11:12 595
2957748 기사/뉴스 신상 털고 ‘이상한 사람’ 만들기… 반복되는 언론의 2차 가해 [플랫] 11:09 440
2957747 기사/뉴스 장신대 김철홍 교수, 교회세습 옹호, 일반대학교 학부 출신 신대원생 폄하 발언 파문 8 11:08 252
2957746 유머 애드립 안하면 죽는병에 걸렸었던 그때 그 코다쿠미 2 11:08 293
2957745 이슈 방송 당시 반응은 안좋았는데 정작 음원은 역대 최고 순위 찍어버렸던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노래...twt 8 11:06 1,182
2957744 이슈 원희 억까 당하면서 까일때 창원에 있는 동창 친구들의 이야기.jpg 2 11:05 882
2957743 정치 프랑스가 나토를 탈퇴할지 국회에서 표결에 붙일 예정이라고 함 6 11:04 578
2957742 기사/뉴스 전현무, 90도 사과 이후 기안84→코쿤과 똘똘 뭉쳤다..광기의 기부왕 (나혼산) 1 11:03 576
2957741 이슈 사도세자는 살아 생전에 군복을 즐겨 입었다고 함 7 11:02 1,261
2957740 이슈 오픈AI 연구원 : 세계가 바뀌는 시점은 2035-45년 18 11:01 1,487
2957739 이슈 밥 먹으러 달려가다 뚱보냥이가 빡친 이유 11:00 491
2957738 유머 🥩가장 선호하는 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13 11:00 389
2957737 유머 소개팅남이랑 걷고있는데 엄마랑 마주침 20 10:59 2,345
2957736 이슈 트위터 맘찍 터진 하츠투하츠 일본 하이터치회 13 10:58 1,830
2957735 이슈 사브리나 뮤비 나왔던 라푼젤 실사 남주 12 10:52 1,638
2957734 유머 아침에 샤워 도중 머리 감다가 갑자기 무서운 느낌이 들었을때 그 정체는... 9 10:49 2,365
2957733 이슈 유튜버 유리아가 아직도 못잊는다는 충격적인 댓글 48 10:47 6,505
2957732 이슈 홍명보호 3월 월드컵대비 A매치 상대 아직도 미확정.jpg 1 10:41 519
2957731 이슈 일론 머스크, 이란 민중들에게 스타링크 제공 4 10:41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