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무관의 유격수도 50억 받았다…'GG·수비상 독식' 박찬호 FA 대박 예고, 도대체 얼마 줘야 하나
27,243 189
2025.01.21 13:34
27,243 189

 

박찬호(29·KIA 타이거즈)가 벌써 FA 대박을 예감하는 분위기다. 동갑내기 유격수 심우준(한화 이글스)가 올겨울 4년 50억원에 계약하며 대박을 터트린 가운데 박찬호는 그 이상을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

 

(중략)

 

박찬호는 올 시즌을 건강히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다. 심우준이 올겨울 4년 50억원 계약에 성공하면서 박찬호의 눈높이가 훨씬 올라갈 것이란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유격수 역대 최고액 기록은 오지환이 보유하고 있다. 오지환은 2023년 원소속팀 LG와 6년 총액 124억원에 FA 계약을 마쳤다. 계약금 50억원, 연봉 50억원으로 100억원을 보장해줬다. 기존 유격수 최고액을 기록했던 2016년 시즌 뒤 두산 베어스 김재호(40·은퇴), 2022년 시즌 뒤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36)의 4년 50억원을 오지환이 훌쩍 뛰어넘었다.

 

박찬호가 오지환을 뛰어 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오지환은 타격에서 박찬호를 압도하기 때문. 오지환은 KBO 통산 1858경기에서 타율 0.265(6324타수 1673안타), 164홈런, 273도루, 866타점, 1012득점을 기록했다. 누적 기록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오지환은 장타 생산력에서 훨씬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박찬호는 지난 시즌 5홈런이 커리어하이인데, 오지환은 8시즌이나 두 자릿수 홈런을 생산했다. 개인 최고 기록은 2022년 25홈런이다. 콘택트 능력은 박찬호가 앞설지 몰라도 장타 생산 가치가 훨씬 높기에 오지환의 역대 최고액을 쉽게 넘보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호의 몸값은 그렇다면 심우준 이상, 오지환 이하로 형성될까. KIA는 어렵게 키운 주전 유격수를 일단 지키려 할 텐데, 현재 주전 유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팀이 올해도 헤맨다면 치열한 영입전이 펼쳐질 수 있다. 다음 FA 시장의 운이 박찬호에게 따른다면 높은 몸값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KIA는 일단 박찬호 방어에 먼저 나선다. 박찬호의 연봉을 올려 보상 규모가 가장 큰 FA A등급을 만들어 두는 게 KIA가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어책이다. 박찬호의 지난해 연봉은 3억원이다. KIA가 아직 연봉 협상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가운데 4억원은 가볍게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37884

댓글 1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41 09.15 43,75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75,30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16,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97,1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23,9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0,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9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0028 기사/뉴스 소녀상 치우라는 일부 보수 교민들…“극우 논리, 국외까지 퍼져” 08:56 30
3160027 기사/뉴스 “피부병은 진료 안 봐요”… ‘무늬만 피부과’ 문제 해결될까 26 08:51 704
3160026 이슈 혹시 9월4일 낮 1시-1시5분 춘의동역전할머니맥주 앞 신호등 근처 지나가시거나 주변 주차하신 분 블랙박스에 혹시나 저희 아버지 사고 장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08:49 635
3160025 이슈 귀여운 할머니... 나도 삼년전까진 가능할 줄 알았다 근데 귀 안 들리고 머리 반백 된 것 만으로도 버스 기사가 소리를 지르고 택시가 안 잡히는 걸 경험하고 나니까 할머니들이 겁에 질려 있거나 진상이거나 둘 중 하나인 이유를 알겠더라 4 08:48 1,173
3160024 기사/뉴스 커피 잔에 정액 몰래 넣어 마시게 한 행위…대법원 "명백한 강제추행" 9 08:45 600
3160023 기사/뉴스 장이모우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맡는다 08:42 220
3160022 유머 추석 시즌 설레이는 판매자들 2 08:41 1,138
3160021 기사/뉴스 "나 정말 당했어"…'유부남이 성추행' BJ 파이, 1심 무죄에 오열 7 08:37 1,564
3160020 기사/뉴스 압구정·반포에서 건설사 이름이 사라진다…부촌에 부는 '이 변화' 26 08:36 1,407
3160019 이슈 여전히 담비를 많이 그리워하는 것 같은 재롱이네...jpg 14 08:36 2,060
3160018 기사/뉴스 박위는 왜 그렇게 지탄받았을까 [양성희의 문화참견] 12 08:31 1,680
3160017 이슈 어학연수 왔는데 학원 폐업 예정이라 나가야 함 13 08:31 2,577
3160016 기사/뉴스 [단독]종이책보다 ‘듣는 소설’ 먼저… 출판의 경계를 넘다 6 08:31 541
3160015 이슈 2026년, 아이돌로지에서 "켄지 24주년" 특집으로 켄지의 곡만 트는 디제잉 파티 '켄지 나잇'을 개최합니다. 4 08:30 554
3160014 이슈 오늘 양팀 최고평점에 mvp받고 대활약한 이강인 5 08:30 587
3160013 유머 침대가 피로 물드는 공포를 남자가 말했다는게 너무 웃기다 35 08:29 2,258
3160012 정보 2026 다이소 추석준비템 16 08:29 2,884
3160011 유머 엑소 공식 인스타계정에 댓글 단 이광수ㅋㅋㅋㅋㅋ 16 08:28 1,934
3160010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 8시 4 08:27 243
3160009 유머 뭐지? 좀비물인가? 1 08:26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