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최상목 "국회몫 헌법재판관 그대로 임명하라는 건 위헌적 발상"
17,590 124
2025.01.21 10:01
17,590 124

UtnNgz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79033_36718.html

 

 

 

 

<전문>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후보를 선별적으로 임명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자신의 행위는 권력분립의 원칙에 근거해 정당하다"는 의견을 헌재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 대행은 최근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권 불행사 부작위 위헌확인' 소송에 대한 답변서를 헌재에 제출했습니다.

최 대행은 "국회는 자신이 가진 국민적 신임을 행사하는 것으로 그쳐야지, 별도로 성립된 대통령의 국민적 신임보다 우월할 권한이나 정당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임명을 요구하는 건 그 자체로 월권일 뿐 아니라, 헌법에 위반되는 것"이라며 "권력분립 원칙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무조건 임명하라는 것은 위헌적 발상이라는 취지입니다.

최 대행 측은 이와 함께 "미국과 독일 등의 대통령제를 다 살펴봤다"며 "대통령의 임명권은 '실질적 임명권'이 맞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대통령은 국회 선출 몫에 대한 '형식적 임명권'만 가지므로 후보자들을 그대로 임명해야 한다"는 국회 측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겁니다.

최 대행은 이에 더해 "국회몫 3인 선출의 전제조건은 '정당 간 합의'"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최 대행 측은 "그래야만 해당 후보자가 그나마 국회가 가진 국민적 신임을 온전하게 가지고, 특정 정파의 이익에 치중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재판관'이 될 자격이 있다"는 겁니다.

사실상 상대 정당이 반대하는 사람은 선출해선 안 된다는 건데, 대한민국의 현재 정치 구도상 가능하지 않은, 비현실적인 주장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앞서 국회몫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한덕수 총리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최 대행은 국회 몫 추천 후보자 3명 중 정계선·조한창 후보 2명만 임명했습니다.

헌재는 이후 제기된 '재판관 불임명 위헌소송'에서 헌법소원 심리 관련 의견서 제출기한을 30일에서 7일로 단축했고, 이에 최 대행도 의견서를 앞당겨 제출했습니다.

헌재가 재판관 불임명이 위헌이라고 판단하면 최 대행은 국회 선출 절차를 완료했지만 임명하지 않은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해야 합니다.

 

 

 

 

------------

 

이 미친 새끼가??

그니까 대통령이 국회보다 위고 지가 대통령이다 그거야?

장관따리가 진짜 돌았나

댓글 1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49 09.15 44,32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75,30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18,1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98,0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25,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0,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9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0110 이슈 내 삶의 질을 수직 상승시켜 준 '삶의 질 상승템' 있으신가요? 10:20 17
3160109 기사/뉴스 ‘일본 송환’ 한국인 2명 얼굴 공개…중국인에 최루액 뿌리고 4억 빼앗으려다 8년 만에 체포 10:20 45
3160108 기사/뉴스 콘서트 암표 팔아 아파트·상가 사들인 30대… "난 피해 준 게 없다" 1 10:19 77
3160107 기사/뉴스 언더커버쉐프 이탈리아 파르마 식구들은 안타깝게도 같이 못하게 됐다(스핀오프) 10 10:18 465
3160106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 3 10:17 68
3160105 기사/뉴스 아이 한 명 낳아 키웠을 뿐인데… ‘돈·시간·경력’ 전부 내려놔야 했다 4 10:17 251
3160104 이슈 고구마 지키는 강쥐 3 10:17 118
3160103 정치 [속보] 여야, 이형일 재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10:11 123
3160102 기사/뉴스 갓세븐 영재, 생일 맞아 유기견 쉼터에 1천만원 기부 3 10:11 149
3160101 유머 친절하고 싶었던 빵집 주인의 큰 실수.jpg 56 10:10 2,533
3160100 기사/뉴스 ‘편스토랑’ 심수봉, 30년 함께한 남편 첫 공개…“내가 먼저 짝사랑” 2 10:10 719
3160099 기사/뉴스 [공식]라이즈 'Love 119' 1억 스트리밍 돌파..컴백 앞두고 겹경사 1 10:10 156
3160098 이슈 2026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결선 진출작 27 10:08 1,683
3160097 유머 누가 오든 난시로 만들어드립니다 3 10:07 723
3160096 기사/뉴스 “사는 곳 제발 오지마세요, 제발” 양요섭, 절박한 당부…사생활 침해 피해 호소 14 10:07 1,166
3160095 정보 라이브 4개 보고 랜덤으로 네이버페이 각 최대 5원 받아가기 7 10:07 269
3160094 기사/뉴스 'No'1' 임영웅, '써클차트' 6관왕 달성..자작곡 '또또' 막강 음원 파워 6 10:06 908
3160093 정보 네이버페이12원 24 10:05 862
3160092 기사/뉴스 해태 후렌치파이, 첫 해외 브랜드 협업…'미니 피넛버터크림' 출시 2 10:05 618
3160091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 신뢰도 급하락, 경찰은 역대 최저··· 2026 〈시사IN〉 신뢰도 조사 10:04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