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경파' 수뇌부 복귀에 불안한 직원들‥"보복조치 걱정돼"
14,022 2
2025.01.20 20:50
14,022 2

https://youtu.be/4r3Skjvfnt4?si=gIBa6ABKZO8v4K1K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섰던 대통령 경호처 수뇌부들이 속속 풀려나면서, 대다수 경호처 직원들의 불안과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경호관들은 보복조치가 있을지 걱정이라는 분위기를 전해 왔는데요.

한 경호처 직원이 MBC에 내부 분위기를 전해왔습니다.

"직원들이 '멘붕'", 즉 극도로 혼란스러워한다고 말문을 연 이 직원은, "대다수 경호처 직원들은 두 사람의 복귀에 절망감을 느끼고 있다"며, "거의 모든 부서와 담당자들이 증거인멸을 포함한 부당한 지시를 거부해, 어떤 보복 조치가 있을지 걱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경호처는 보통 수사기관 수사를 받게 된 직원을 대기발령 조치하기 때문에, 두 사람의 복귀는 매우 이례적입니다.

야당 의원들은 김 차장이 휴대폰을 빼놓고 출석할 정도로 증거를 숨기려 했는데도, 검찰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은정/조국혁신당 의원]
"무력으로 화기를 들고 적법한 체포영장을 집행을 저지하려고 했습니다. 지금 핸드폰도 안 들고 출석했다는 것 아니에요."

또, 경호관들에게 위법을 강요한 지휘부를 직무 배제해, 묵묵히 법을 지킨 경호관들을 보호하라고도 요구했습니다.

[박균택/더불어민주당 의원]
"그자가 다시 복귀함으로 인해서 그 경호원들이 얼마나 지금 피해를 입습니까? 학폭을 같은 교실에 다시 집어넣은 셈 아닙니까?"

경호처가 "보복 조치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수습에 나섰지만, 경호처 직원 역시 "경호처의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지휘부의 직위해제를 강력히 원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의표 기자

영상편집: 김재석 / 디자인: 김채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122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01.08 18,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7,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70 이슈 푸바오가 태어났을 때부터 찍어오신 사진할부지가 오늘 찍은 푸야 사진들.jpg 5 21:44 348
2957869 정치 그냥 의자 끈 사람될 뻔한 김민석 총리ㅋㅋ 21:44 162
2957868 이슈 트위터에서 누굴 너무닮아 화제인 아기 21:44 256
2957867 유머 술취해서 나갔다가 디즈니공주가 된 남자 21:43 302
2957866 이슈 미야오 X 나이키 1 21:40 157
2957865 유머 신동) 천만뷰 신동 아형에서 박진영과 춤추는 영상 3 21:39 440
2957864 이슈 부산 도로가 개판인 이유.jpg 2 21:38 1,138
2957863 이슈 내일 전국에 눈앞이 흐려지는 폭설이 예상됩니다... (feat. 진짜 전국일까?) 22 21:38 2,380
2957862 유머 가끔씩 특이점이 오는 OCN 담당자 222 9 21:37 805
2957861 기사/뉴스 정선희가 고백한 ‘생명의 은인’ 최화정 5 21:37 756
2957860 유머 아무말 폭발한 장현승 프롬.jpg 8 21:35 1,756
2957859 이슈 이란 여성들 근황.jpg 38 21:35 2,193
2957858 이슈 오늘 새로 뜬 박나래-매니저 녹취록 요약 (새벽에 대화했다는 그 날임) 136 21:34 11,305
2957857 이슈 [4K] 바다 - 소란스런 이별 LIVE l ALL THINGS 1 21:33 42
2957856 유머 페이커: "머리에 물 많이 주셨나봐요" // 룰러: "고소하겠습니다" 7 21:33 929
2957855 기사/뉴스 혜리, 상담 중 눈물의 고백…"너무 많은 일 겪어, 사람 그리운데 기대지 못해" [종합] 9 21:31 2,587
2957854 이슈 선배 칼썼다고 뺨맞았던 흑백요리사 후덕죽 셰프 15 21:31 2,215
2957853 유머 장현승 : 나 사실 한달전부터 가슴이 몬가 답답해서 통증이 좀 있고.jpg 12 21:30 2,698
2957852 이슈 미래에 대한 일론머스크의 충격적인 서른 가지 발언(어제자) 16 21:29 1,621
2957851 유머 뿌링클이 제일 유명하다지만 사실 BHC에서 진짜 악개들 많은 메뉴 투톱... 97 21:28 6,575